인천 부평구, 굴포천 정비계획 재정비…치수 안전성 점검

기사등록 2026/08/27 13:4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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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인천 부평구는 굴포천 생태하천의 안전하고 체계적인 관리기준 마련을 위해 소하천정비종합계획 재정비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부평구는 전날 구청에서 차준택 부평구청장, 관련 부서 및 용역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굴포천 소하천정비종합계획 수립(변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용역 대상은 부평1동 행정복지센터부터 부평구청까지 이어지는 굴포천 소하천 복원구간 1.528㎞다.

구는 소하천정비법에 따라 변화된 굴포천의 여건을 반영해 홍수량과 홍수위를 다시 산정하고, 국가하천 굴포천의 변경된 계획홍수위를 토대로 치수 안전성을 점검할 계획이다.

또 홍수위와 제방 여유고, 기존 교량 등 하천시설물의 적정성을 살피고 주민 편의를 위한 진출입로 추가 설치 방안을 검토한다.

구는 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계획을 보완한 뒤 관련 심의와 행정절차를 거쳐 굴포천 소하천정비종합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다.

차준택 구청장은 "치수 안전성을 면밀히 검토하는 동시에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굴포천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계획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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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굴포천 정비계획 재정비…치수 안전성 점검

기사등록 2026/08/27 13:45:1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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