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면목로·사가정로 일대 디자인 가로등 45본 설치

기사등록 2026/08/27 13: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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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등식과 야간투어로 새롭게 조성된 빛의 거리

[서울=뉴시스] 중랑구. 면목로 경관조명으로 지역경제 활력. (사진=중랑구 제공) 2026.08.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중랑구. 면목로 경관조명으로 지역경제 활력. (사진=중랑구 제공) 2026.08.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지난 26일 면목로 470 앞에서 면목로와 사가정로 일대에 설치한 디자인 가로등 45본 점등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면목로(상봉삼거리~상봉시장 앞 교차로)와 사가정로(사가정로50길~사가정역 4번 출구) 일대 야간 보행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총 45본 가로등 중 33본은 기존 가로등을 개선했다. 12본은 새롭게 설치했다.

구는 도로 조명 기준과 서울시 야간 경관 가이드라인에 맞춰 적정 조도를 확보해 보행 안전성을 높이는 한편 거리 특색을 살린 야간 경관을 조성했다.

사업에는 특별교부금 7억5000만원이 투입됐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면목로와 사가정로 일대가 밤에도 안전하고 걷고 싶은 거리, 지역경제에 활력이 더해지는 거리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거리 특성에 맞는 경관 조명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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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면목로·사가정로 일대 디자인 가로등 45본 설치

기사등록 2026/08/27 13:3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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