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홍콩 증시는 27일 엔디비아 실적 호조 여파로 상승 개장했다가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하면서 출렁이고 있다.
항셍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121.90 포인트, 0.47% 오른 2만5774.87로 장을 열었다.
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전일보다 39.96 포인트, 0.47% 상승한 8573.80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전자상거래주 알리바바와 징둥닷컴, 생활 사이트주 메이퇀 뎬핑, 스마트폰 샤오미 등이 매도세에 밀리고 있다.
금융주도 대체로 약세를 보이면서 중국핑안보험, 공상은행, 홍콩교역소가 하락하고 있다.
부동산주와 소비 관련주, 약품주, 비철금속주 역시 떨어지고 있다.
반면 반도체주와 물류주, 전력주, 가스주, 통신주는 견조하게 움직이고 있다.
항셍지수는 하락 반전해 오전 10시59분(한국시간 11시59분) 시점에는 143.40 포인트, 0.56% 내려간 2만5509.57을 기록했다.
H주 지수도 오전 10시59분 시점에 67.65 포인트, 0.79% 떨어진 8466.19로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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