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 증시는 27일 전날 뉴욕 증시 약세에 혼조 개장했다가 엔비디아 실적 호조 여파로 반도체에 매수가 유입하면서 상승하고 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0.63 포인트, 0.01% 밀린 3911.89로 거래를 시작했다.
하지만 선전 성분지수는 전일보다 35.46 포인트, 0.26% 오른 1만3876.79로 장을 열었다.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 지수도 전일에 비해 23.02 포인트, 0.67% 상승한 3437.90으로 출발했다.
한우지와 하이광 신식을 비롯한 반도체주가 견조하게 움직이고 있다. 광통신 부품주와 인공지능(AI) 관련주, 전자부품주, 방산 관련주, 농업 관련주, 석탄주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한 뤄양 몰리브덴 등비철금속주, 은행주, 보험주, 약품주, 배터리 소재주, 태양광 발전주는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상승 반전해 오전 10시46분(한국시간 11시46분) 시점에는 9.34 포인트, 0.24% 올라간 3921.87로 거래됐다.
선전 성분 지수는 오전 10시46분 시점에 105.68 포인트, 0.76% 상승한 1만3947.01을 기록했다.
창업판 지수는 오전 10시47분 시점에 3450.20으로 35.32 포인트, 1.03%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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