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배추·김치 82종 전수검사…"포름알데히드 불검출"

기사등록 2026/08/27 11:49:15

최종수정 2026/08/27 11:5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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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국산 배추김치 등 검사 결관 82건 모두 불검출

배추김치 50건·배추 29건·절임배추 3건…82건 검사

[이천=뉴시스] 김종택 기자 = 30일 오전 경기도 이천시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이천비축기지에서 지난 27일 중국에서 입고된 16톤 5000여 포기 배추가 보관되어있다. (공동취재) 2024.09.30. photo@newsis.com
[이천=뉴시스] 김종택 기자 = 30일 오전 경기도 이천시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이천비축기지에서 지난 27일 중국에서 입고된 16톤 5000여 포기 배추가 보관되어있다. (공동취재) 2024.09.3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송종호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내 유통 중인 중국산 배추김치 등에 대해 포름알데히드를 검사한 결과 모두 불검출로 나타났다.

식약처는 현재 국내 유통 중인 중국산 배추김치, 배추, 절임배추 총 82건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이같이 포름알데히드가 불검출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수거 검사는 배추김치 50건, 배추 29건, 절임배추 3건이었으며, 현재 국내 유통 중인 모든 중국 제조·포장업체 제품을 대상으로 실시한 것이다.

또한, 식약처는 중국 주재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을 통해 우리나라에 수출하는 중국의 모든 배추김치 제조업체(HACCP 인증업소 55개소)의 원료 배추구매처를 조사한 결과, 중국 허베이성 장자커우시 캉바오현에서 생산된 배추를 사용한 업소는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
 
해외에서 수입되는 배추김치의 경우 2024년 10월 이후 HACCP 인증을 받은 해외제조업소에서 생산한 제품만 수입이 가능하다.

식약처는 지난 24일 검사강화 조치 이후 통관 단계에서 중국산 배추에 대해 매 수입 시포름알데히드를 검사하고 있으며, 배추김치와 절임배추에 대해서도 제조업소별 검사를 진행하는 등 수입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위해 우려가 있는 수입식품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위해정보를 확인하고 필요한 검사를 실시하겠다"라며 "국민이 안심하고 수입식품을 섭취할 수 있도록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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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배추·김치 82종 전수검사…"포름알데히드 불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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