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IRP 계좌 통해 직접 청약…9~15일 첫 판매
신한·하나·농협 등 8개 금융사 우선 참여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재정경제부. 2026.01.06. ppkjm@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06/NISI20260106_0021117576_web.jpg?rnd=20260106152624)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재정경제부. 2026.01.06.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박광온 기자 = 퇴직연금 가입자가 다음 달부터 확정기여형(DC)·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를 통해 개인투자용 국채 10년물과 20년물에 직접 투자할 수 있게 된다.
재정경제부는 27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퇴직연금형 개인투자용 국채 제도 시행 및 시스템 오픈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허장 재경부 2차관이 참석해 시스템 구축에 참여한 기관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업무시스템 오픈을 축하했다.
허 차관은 "이번에 새롭게 도입되는 퇴직연금형 개인투자용 국채가 국민의 노후와 국채 시장에 갖는 의미가 매우 크다"고 말했다.
이어 "퇴직연금형 개인투자용 국채 도입을 계기로 국민의 퇴직연금 운용 선택권이 확대되고, 노후 자산의 안정성과 수익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국채 수요의 저변 확대도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퇴직연금형 개인투자용 국채 업무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면서 일반 국민은 오는 9월부터 퇴직연금 계좌를 통해 개인투자용 국채 10년물과 20년물에 직접 투자할 수 있다.
첫 청약 기간은 다음 달 9일부터 15일까지다.
다만 퇴직연금 계좌에서 개인투자용 국채를 청약하려면 해당 상품을 취급하는 금융기관에 DC형 또는 IRP형 퇴직연금 계좌를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도입 초기에는 신한·하나·NH농협은행 등 3개 은행과 미래에셋·삼성·한국투자·KB·NH투자증권 등 5개 증권사가 참여한다.
정부는 개인투자용 국채 판매 준비가 즉시 가능한 퇴직연금사업자를 중심으로 제도를 우선 시행한 뒤 참여 금융기관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재경부는 퇴직연금형 개인투자용 국채가 국민의 안정적인 노후 자산 형성에 기여하는 동시에 국채 시장과 퇴직연금 시장이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제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재정경제부는 27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퇴직연금형 개인투자용 국채 제도 시행 및 시스템 오픈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허장 재경부 2차관이 참석해 시스템 구축에 참여한 기관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업무시스템 오픈을 축하했다.
허 차관은 "이번에 새롭게 도입되는 퇴직연금형 개인투자용 국채가 국민의 노후와 국채 시장에 갖는 의미가 매우 크다"고 말했다.
이어 "퇴직연금형 개인투자용 국채 도입을 계기로 국민의 퇴직연금 운용 선택권이 확대되고, 노후 자산의 안정성과 수익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국채 수요의 저변 확대도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퇴직연금형 개인투자용 국채 업무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면서 일반 국민은 오는 9월부터 퇴직연금 계좌를 통해 개인투자용 국채 10년물과 20년물에 직접 투자할 수 있다.
첫 청약 기간은 다음 달 9일부터 15일까지다.
다만 퇴직연금 계좌에서 개인투자용 국채를 청약하려면 해당 상품을 취급하는 금융기관에 DC형 또는 IRP형 퇴직연금 계좌를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도입 초기에는 신한·하나·NH농협은행 등 3개 은행과 미래에셋·삼성·한국투자·KB·NH투자증권 등 5개 증권사가 참여한다.
정부는 개인투자용 국채 판매 준비가 즉시 가능한 퇴직연금사업자를 중심으로 제도를 우선 시행한 뒤 참여 금융기관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재경부는 퇴직연금형 개인투자용 국채가 국민의 안정적인 노후 자산 형성에 기여하는 동시에 국채 시장과 퇴직연금 시장이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제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