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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뉴시스]용인시청(사진=뉴시스 DB)[email protected]
[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 용인시가 수지구 성복동 옛 특수학교 부지에 문화·체육·복지시설과 공공청사 등이 들어서는 공공복합문화복지센터 건립을 추진한다.
이상일 시장은 27일 "성복동 옛 특수학교 부지에 대한 주민들의 희망고문을 끝내야 한다"며 사업 청사진과 구체적인 추진 로드맵 마련을 관련부서에 주문했다.
해당 부지는 1만627㎡ 규모로, 2014년 특수학교 부지로 선정됐지만 학교가 다른 곳에 설립되면서 장기간 공터로 남아 있다. 시는 2022년 학교 용지를 공공청사·문화시설 부지로 변경하고 2023년 복합문화센터 건립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시는 사유지 11필지에 대한 약 371억원의 토지보상비 등으로 사업 경제성이 낮게 평가됨에 따라 시설 구성과 수익 창출 방안 등을 보완하고 있다.
올해 입주 시설 협의와 도시계획시설 변경 등을 거쳐 2028년 중앙투자심사 통과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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