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톡딜 입점 소상공인 키운다…143개사 온라인 판매 지원

기사등록 2026/08/27 11:00:29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플랫폼 운영·상품 판매·마케팅 실무 교육

우수 판매자 60개사에 맞춤 컨설팅·광고 지원

2기 참여사 9월 7일까지 모집

[서울=뉴시스] 카카오는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유디임팩트와 함께 '2026 카카오쇼핑 더하는가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사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카카오는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유디임팩트와 함께 '2026 카카오쇼핑 더하는가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사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영 기자 = 카카오가 카카오쇼핑 '톡딜'에 입점한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매 역량을 높이기 위한 지원에 나선다.

카카오는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유디임팩트와 함께 '2026 카카오쇼핑 더하는가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톡딜에 입점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플랫폼 운영과 상품 판매, 마케팅 방법 등을 교육하고 실제 판매 확대까지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중기부와 소진공이 주관하는 '소상공인 온라인판로 지원사업'의 하나로 진행된다.

카카오는 지난달 13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신청을 받아 1기 참여사 143개사를 선정했다. 지난 19일에는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톡딜 이용 방법과 우수 판매 사례 등을 소개했다.

1기 참여사를 대상으로 오는 9월까지 총 6차례 오프라인 교육을 진행한다. 전문 강사진과 카카오 임직원이 참여해 톡딜 운영부터 상품 판매와 마케팅까지 실제 온라인 판매에 필요한 내용을 교육한다.

교육을 마친 1·2기 참여사 가운데 우수 판매자 60개사를 선정해 추가 지원도 제공한다. 판매자별 일대일 맞춤 컨설팅과 함께 톡딜 빅카드 광고, 카탈로그 광고 집행에 사용할 수 있는 실습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카카오는 9월 7일까지 2기 참여사도 모집한다. 톡딜 입점사 가운데 매출 이력이 있는 소상공인이 대상이며, 선정된 판매자는 10월부터 11월까지 총 6차례 교육을 받는다.

카카오 커머스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플랫폼 운영에 필요한 교육뿐 아니라 판매자들이 배운 내용을 실제 사업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함께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라며 "소상공인들이 톡딜을 기반으로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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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톡딜 입점 소상공인 키운다…143개사 온라인 판매 지원

기사등록 2026/08/27 11:00:2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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