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효성중공업 CI. (사진=효성중공업) 2026.04.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1/NISI20260401_0002099409_web.jpg?rnd=20260401104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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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미국 정부가 중국 업체를 겨냥해 전력장비 수입을 규제하는 행정명령을 취하면서 반사이익 기대감에 효성중공업 등 국내 전력기기주가 상승하고 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8분 기준 효성중공업은 전장 대비 5.83% 오른 296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력기기주로 분류되는 HD현대일렉트릭(7.50%), LS일렉트릭(4.22%) 등도 동반 강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날 국가 전력망 보호 차원에서 일부 외국산 전력장비·부품의 수입 등을 제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하면서 국내 업체들이 반사이익을 얻을 것이란 기대감이 매수세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조치는 사실상 중국산 전력장비를 겨냥한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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