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시스] 진주사랑상품권.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7/NISI20260827_0002222802_web.jpg?rnd=20260827104317)
[진주=뉴시스] 진주사랑상품권.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는 추석을 앞두고 경기침체와 고금리·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시민과 소상공인을 위해 '진주사랑상품권' 150억원을 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발행되는 진주사랑상품권은 모바일 상품권 140억원과 지류 상품권 10억원으로 나눠 진행된다.
모바일 상품권은 제로페이 앱에서 내달 1일부터, 지류 상품권은 관내 농협과 새마을금고, BNK경남은행에서 같은달 7일부터 구매할 수 있다. 1인당 구매 한도는 각각 20만원으로 제한된다.
진주사랑상품권은 관내 모바일(제로페이) 가맹점 1만 6600여곳, 지류 가맹점 3800여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진주사랑상품권은 지역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결제 수수료 부담을 덜어주는 등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을 막는 대표적인 민생경제 정책이다. 가맹점주에게는 수수료 면제 효과를, 소비자에게는 할인과 연말정산 시에 소득공제 혜택을 제공한다.
진주시 일자리경제과 관계자는 "이번에 발행되는 진주사랑상품권이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들에게 활기를 불어넣는 경기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