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 7개·국가지원지방도 2개 총연장 50.5㎞
우주항공·미래 산업과 남해안 관광 뒷받침
![[창원=뉴시스]홍정명기자=경남도 박일웅(가운데) 행정부지사가 27일 오전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중앙정부 일괄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9개 도로사업과 관련해 브리핑하고 있다.2026.08.27. hjm@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27/NISI20260827_0002222745_web.jpg?rnd=20260827101619)
[창원=뉴시스]홍정명기자=경남도 박일웅(가운데) 행정부지사가 27일 오전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중앙정부 일괄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9개 도로사업과 관련해 브리핑하고 있다.2026.08.27. [email protected]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도는 중앙정부가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수립을 위해 실시한 일괄예비타당성조사에서 경남 9개 핵심 도로사업이 통과됐다고 27일 밝혔다.
일반국도 7개 사업과 국가지원지방도 2개 사업으로, 총연장 50.5㎞에 총사업비 1조5036억원이 투입된다. 경남의 우주항공·미래 산업과 남해안 관광, 지역균형발전을 뒷받침할 핵심 도로망이다.
특히 사천 우주항공산업 물류망을 강화할 '사천~진주 정촌 국도33호선', 남해안 섬 연결 해상국도의 출발점인 '한산대첩교', 창원 북부지역과 창녕을 연결하는 '창원 북면~창녕 부곡 국도79호선' 등 경남도가 민선8기부터 중점적으로 추진해 온 핵심 도로사업이 대거 포함됐다.
이번에 통과한 사업은 크게 ▲경남 미래전략산업 뒷받침 ▲관광거점 연계 도로망 ▲지역균형발전 및 교통안전 등 세 분야로 나뉜다.
먼저, 미래전략산업 분야에서는 창원 북면~창녕 부곡 국도79호선 2차로 신설(6.4㎞, 1705억원), 사천~진주 정촌 국도33호선 4차로 신설(6.1㎞, 2718억원) 사업이 통과됐다.
창원 북면~창녕 부곡 구간은 현재 단절된 국도79호선을 연결해 창원 북면 지역의 산업·도시개발과 미래산업 육성에 따른 교통·물류 수요에 대응하고, 마금산온천과 부곡온천 등 지역 관광자원 연계성을 강화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천~진주 정촌 구간은 사천 우주항공 국가산업단지와 남해고속도로를 연결해 물류 경쟁력을 높이고, 사천과 진주 간 산업·생활권 연결성을 강화하게 된다.
관광거점 연계 도로망 분야에서는 통영 도남~한산 국도5호선 한산대첩교 건설(2.7㎞, 3396억원), 통영 도산~고성 삼산 국도77호선 신설(3.8㎞, 1365억원) 사업이 포함됐다.
한산대첩교는 통영 도남동과 한산도를 연결하는 2.7㎞ 해상 교량으로, 민선 8기부터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남해안 섬 연결 해상국도' 출발점이자 한산도 주민들의 숙원사업으로, 통영과 거제의 주요 섬을 잇는 남해안 관광도로망 구축의 핵심 기반이 될 전망이다.
일반국도 7개 사업과 국가지원지방도 2개 사업으로, 총연장 50.5㎞에 총사업비 1조5036억원이 투입된다. 경남의 우주항공·미래 산업과 남해안 관광, 지역균형발전을 뒷받침할 핵심 도로망이다.
특히 사천 우주항공산업 물류망을 강화할 '사천~진주 정촌 국도33호선', 남해안 섬 연결 해상국도의 출발점인 '한산대첩교', 창원 북부지역과 창녕을 연결하는 '창원 북면~창녕 부곡 국도79호선' 등 경남도가 민선8기부터 중점적으로 추진해 온 핵심 도로사업이 대거 포함됐다.
이번에 통과한 사업은 크게 ▲경남 미래전략산업 뒷받침 ▲관광거점 연계 도로망 ▲지역균형발전 및 교통안전 등 세 분야로 나뉜다.
먼저, 미래전략산업 분야에서는 창원 북면~창녕 부곡 국도79호선 2차로 신설(6.4㎞, 1705억원), 사천~진주 정촌 국도33호선 4차로 신설(6.1㎞, 2718억원) 사업이 통과됐다.
창원 북면~창녕 부곡 구간은 현재 단절된 국도79호선을 연결해 창원 북면 지역의 산업·도시개발과 미래산업 육성에 따른 교통·물류 수요에 대응하고, 마금산온천과 부곡온천 등 지역 관광자원 연계성을 강화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천~진주 정촌 구간은 사천 우주항공 국가산업단지와 남해고속도로를 연결해 물류 경쟁력을 높이고, 사천과 진주 간 산업·생활권 연결성을 강화하게 된다.
관광거점 연계 도로망 분야에서는 통영 도남~한산 국도5호선 한산대첩교 건설(2.7㎞, 3396억원), 통영 도산~고성 삼산 국도77호선 신설(3.8㎞, 1365억원) 사업이 포함됐다.
한산대첩교는 통영 도남동과 한산도를 연결하는 2.7㎞ 해상 교량으로, 민선 8기부터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남해안 섬 연결 해상국도' 출발점이자 한산도 주민들의 숙원사업으로, 통영과 거제의 주요 섬을 잇는 남해안 관광도로망 구축의 핵심 기반이 될 전망이다.
![[창원=뉴시스]중앙정부가 실시한 일괄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경남 9개 도로 건설사업 노선 및 위치도.(자료=경남도 제공) 2026.08.27.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27/NISI20260827_0002222753_web.jpg?rnd=20260827101959)
[창원=뉴시스]중앙정부가 실시한 일괄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경남 9개 도로 건설사업 노선 및 위치도.(자료=경남도 제공) 2026.08.27. [email protected]
통영 도산~고성 삼산 구간은 현재 단절된 국도77호선 3.8㎞를 연결해 통영과 고성 간 이동 거리를 줄이고 남해안 주요 관광지 간 연계성을 높이게 된다.
지역균형발전과 교통안전 분야에서는 하동 고전~하동 국도19호선 4차로 확장(8.8㎞, 1530억원), 산청 시천~단성 국도20호선 4차로 확장(7.1㎞, 1428억 원), 산청 산청~차황 국도59호선 개량(6.7㎞, 838억원), 함안 대산~의령 부림 국지도60호선 신설(7.2㎞, 1457억원), 함양 백전~서하 국지도37호선 개량(1.7㎞, 599억원) 등 5개 사업이 통과했다.
하동 고전~하동 구간은 기존 2차로를 4차로로 확장하고, 산청 시천~단성 구간은 국도20호선 병목구간을 해소하는 사업이다. 산청 산청~차황 구간은 굴곡이 심하고 도로 폭이 협소한 구간을 개량한다.
함안 대산~의령 부림 구간은 단절된 국지도60호선을 연결해 함양~울산고속도로와 연계되는 동서 간선도로망을 구축하고, 함양 백전~서하 구간은 산악 지역의 급경사와 굴곡 구간을 개선한다.
경남도는 이번에 일괄예타를 통과하지 못한 사업에 대해서도 교통 여건과 개발 수요 변화, 지역의 산업·관광 여건 등을 지속적으로 살펴 사업 타당성을 보완하여 국가 도로건설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박일웅 행정부지사는 "9개 도로사업 일괄예타 통과는 경남의 산업과 관광, 도민의 일상을 연결하는 새로운 도로망 구축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성과를 조속한 착공과 조기 개통으로 이어가 경남이 대한민국의 산업과 물류, 남해안 관광의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지역균형발전과 교통안전 분야에서는 하동 고전~하동 국도19호선 4차로 확장(8.8㎞, 1530억원), 산청 시천~단성 국도20호선 4차로 확장(7.1㎞, 1428억 원), 산청 산청~차황 국도59호선 개량(6.7㎞, 838억원), 함안 대산~의령 부림 국지도60호선 신설(7.2㎞, 1457억원), 함양 백전~서하 국지도37호선 개량(1.7㎞, 599억원) 등 5개 사업이 통과했다.
하동 고전~하동 구간은 기존 2차로를 4차로로 확장하고, 산청 시천~단성 구간은 국도20호선 병목구간을 해소하는 사업이다. 산청 산청~차황 구간은 굴곡이 심하고 도로 폭이 협소한 구간을 개량한다.
함안 대산~의령 부림 구간은 단절된 국지도60호선을 연결해 함양~울산고속도로와 연계되는 동서 간선도로망을 구축하고, 함양 백전~서하 구간은 산악 지역의 급경사와 굴곡 구간을 개선한다.
경남도는 이번에 일괄예타를 통과하지 못한 사업에 대해서도 교통 여건과 개발 수요 변화, 지역의 산업·관광 여건 등을 지속적으로 살펴 사업 타당성을 보완하여 국가 도로건설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박일웅 행정부지사는 "9개 도로사업 일괄예타 통과는 경남의 산업과 관광, 도민의 일상을 연결하는 새로운 도로망 구축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성과를 조속한 착공과 조기 개통으로 이어가 경남이 대한민국의 산업과 물류, 남해안 관광의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