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5일 '한화 불꽃축제' 열린다…"5000여명 투입해 안전관리 총력"

기사등록 2026/08/27 10:40:47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추석연휴·외국인 수요 고려해 일정 당겨

역대 최대 규모 인력 동원해 안전 관리

쓰레기 없는 불꽃축제 캠페인도 진행

[서울=뉴시스]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5에서 선보인 한화의 불꽃. (사진=한화) 2026.08.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5에서 선보인 한화의 불꽃. (사진=한화) 2026.08.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창훈 기자 = ㈜한화가 오는 9월5일 오후 1시부터 10시까지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9월 말 개최한 서울세계불꽃축제를 올해 추석 연휴와 외국인 관광 수요 등을 고려해 9월5일로 앞당긴 것이다.

한화는 올해 행사에 역대 최대 규모인 5000여명을 안전 관리 및 질서 유지 인력으로 투입해 행사 전반의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한화그룹은 2000년부터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서울세계불꽃축제를 지속하고 있다.

이 축제는 매년 100만명 이상이 찾는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자리를 잡으며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올해 행사의 주제는 '당신의 빛을 찾아서'다.

이는 여러 방식으로 빛나는 삶의 모습을 무한한 색으로 표현하는 취지다.

올해 행사에는 한화를 비롯해 미국과 영국 등 3개 국가의 대표 불꽃 팀이 참가한다.

각국의 개성과 연출 기술이 담긴 불꽃쇼가 가을 밤하늘을 수놓으며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행사 당일 오후 8시40분부터 약 30분간 한국팀(한화)이 행사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한화는 고흐의 대표작 '별이 빛나는 밤'에서 영감을 받은 빛의 퍼즐을 주제로 불꽃쇼를 펼칠 예정이다.

올해는 원효대교를 활용한 타워불꽃과 다양한 패턴이 추가된 브릿지 연출이 주요 관람 포인트다.

한화는 서울시 및 서울관광재단과 협업해 노들섬부터 여의도 한강공원에 이르는 축제 구역에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관람 공간과 참여형 이벤트를 마련할 계획이다.

대표적으로 행사 당일 오후 1시부터 여의도 한강공원 이벤트 광장에서 한화생명, 한화자산운용, 한화생명e스포츠, 한화금융PLUS가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특히 한화는 많은 관람객들이 축제를 안전하고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관련 운영 및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올해는 1200명의 한화 임직원 봉사단을 포함해 역대 최대 규모인 5000여명이 안전 관리 및 질서 유지 인력으로 참여한다.

여기에 한화는 첨단 기술을 활용한 인파 관리와 현장 모니터링도 강화한다.

구체적으로 통신사와 연계해 실시간 인파 밀집도를 측정하는 오렌지세이프티를 적극 활용해 인파 분산을 지원한다.

아울러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서울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종합 상황실을 구축해 현장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행사 종료 후에는 한화 봉사단 1200명이 참여하는 클린 캠페인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여의도 및 이촌 한강공원 일대를 정리한다.

관람객이 자발적으로 동참하는 캠페인도 실시해 쓰레기 없는 불꽃축제 문화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이 외에도 한화는 쾌적한 관람 환경을 위해 임시 화장실 94동과 쓰레기 수거 시설을 설치한다.

한화 관계자는 "행사 종료 후 모든 쓰레기를 모아 분리수거를 하고 재활용품은 한국환경공단의 폐기물 관리를 위한 올바로시스템을 통해 처리할 것"이라며 "축제 현장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한 온라인 생중계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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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5일 '한화 불꽃축제' 열린다…"5000여명 투입해 안전관리 총력"

기사등록 2026/08/27 10:40:4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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