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커스, 프린터 솔루션·K-뷰티·광전자 플랫폼 등 포트폴리오 재편

기사등록 2026/08/27 10:2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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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파커스는 프린터 솔루션·K-뷰티 플랫폼·광전자 플랫폼 등 핵심 성장동력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파커스는 기존 프린터·LED 사업의 기술과 역량 기반 프린터 솔루션·K-뷰티·광전자 등 3대 성장축으로 영역을 확장했다.

먼저 프린터 사업은 기존 어셈블리에서 솔루션 사업으로 전환하고 산업용 프린터, 특수 건자재 등 고부가가치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다. LED 사업은 그동안 축적한 광원 기술과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뷰티 디바이스와 광반도체 등 성장성이 높은 응용 분야로 다각화했다.

K-뷰티 플랫폼 사업은 자회사 알록을 중심으로 글로벌 사업 확장에 나선다. 8년동안 LED 기술 기반 의료기기·가정용 디바이스 경쟁력을 확보한 알록은 지난 6월 뷰티 디바이스와 화장품을 결합한 '스킨맥스(Skinmax)'를 출시했다. 국내 유통채널 확대와 함께 미국·일본 등 해외 시장 진출을 통해 글로벌 K-뷰티 사업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광전자 플랫폼 사업은 엘포톤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엘포톤은 지난 2023년 설립된 광반도체 분야 설계·제조 전문 벤처기업이다. 다음 달 초 지분(58.5%) 인수 절차가 완료되면 파커스의 자회사로 편입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기존 프린터와 LED 사업에서 축적해온 기술과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관련 산업 내 성장 가능성이 높은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면서 "프린터 솔루션의 고부가 시장 진출과 함께 K-뷰티, 광전자 등 신규 성장축의 사업 경쟁력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보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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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커스, 프린터 솔루션·K-뷰티·광전자 플랫폼 등 포트폴리오 재편

기사등록 2026/08/27 10:28:3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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