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민호, 국방부 유해발굴 정책 홍보 나선다

기사등록 2026/08/27 10: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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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유단, 일곱번째 홍보대사에 가수 민호 위촉

[서울=뉴시스] 그룹 '샤이니' 민호. (사진 = 해병대 인스타그램) 2020.10.2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그룹 '샤이니' 민호. (사진 = 해병대 인스타그램) 2020.10.2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국유단)은 27일 그룹 ‘샤이니’ 소속 가수 민호를 일곱 번째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위촉식은 이날 오전 서울현충원에서 2026년 후반기 유해발굴 출정 시기에 맞춰 진행됐다.

민호는 먼저 식전행사로 국유단 신원확인센터를 직접 방문해 6·25 전사자 유해발굴 사업의 현황과 의미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이어진 본 행사는 홍보대사 위촉장과 단 배지 수여, 국유단장 환영사, 위촉 소감 발표,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민호는 행사 이후 6·25 전사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자 현충탑 무명용사 봉안관을 참배했다.

해병대 자원입대한 민호는 전역 전 마지막 휴가까지 반납하며 호국훈련에 동참한 바 있다. 국유단은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을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국유단의 사명감과 맞닿아있기 때문에 민호를 국유단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민호는 앞으로 국유단 주요 행사 참여와 공식 포스터·리플릿의 초상권 사용 등 재능기부로 6·25 전사자 유해 발굴사업 정책홍보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전병희 국유단장은 "민호씨가 국가를 위해 홍보대사 위촉을 흔쾌히 수락해주신 데 매우 고맙고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계기를 통해 젊은 세대들이 유해발굴사업의 중요성과 의미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홍보대사로서의 활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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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민호, 국방부 유해발굴 정책 홍보 나선다

기사등록 2026/08/27 10:18:2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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