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주총 앞두고 글로벌 자문사 잇단 '백인규 찬성·박유경 반대'
MBK·영풍 측과 추천 엇갈려…기관·소수주주 표심 영향 촉각
![[서울=뉴시스] 고려아연 CI. (사진=고려아연) 2026.08.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6/NISI20260826_0002222183_web.jpg?rnd=2026082616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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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유희석 기자 = 글로벌 의결권 자문사 글래스루이스(Glass Lewis)가 고려아연 이사회가 추천한 백인규 감사위원 후보에 대해 찬성표를 행사할 것을 권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글래스루이스는 다음달 9일 열리는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에서 감사위원이 되는 독립이사 선임 안건과 관련해 백인규 후보에 찬성을, MBK파트너스·영풍 측이 추천한 박유경 후보에는 반대를 권고했다.
앞서 국내 의결권 자문사 서스틴베스트와 글로벌 의결권 자문사 ISS도 같은 판단을 내렸다.
PIRC와 이건존스 프록시서비스 역시 백 후보에 찬성하고 박 후보에 반대를 권고했다.
글래스루이스는 백 후보의 회계·감사 및 내부통제 분야 전문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백 후보는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에서 장기간 회계·감사 및 재무자문 업무를 수행했으며 한국 딜로이트그룹 이사회 의장과 ESG센터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단국대학교 데이터지식서비스공학과 산학협력중점교수로 재직 중이다.
고려아연 임시주총에서는 감사위원이 되는 독립이사 1명을 선임한다.
백 후보와 박 후보 가운데 한 명이 감사위원으로 선임될 예정이다.
국내외 의결권 자문사들이 잇따라 백 후보에 찬성 의견을 내면서 이번 임시주총에서 기관투자자와 소수주주의 표심에 미칠 영향에도 관심이 쏠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7일 업계에 따르면 글래스루이스는 다음달 9일 열리는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에서 감사위원이 되는 독립이사 선임 안건과 관련해 백인규 후보에 찬성을, MBK파트너스·영풍 측이 추천한 박유경 후보에는 반대를 권고했다.
앞서 국내 의결권 자문사 서스틴베스트와 글로벌 의결권 자문사 ISS도 같은 판단을 내렸다.
PIRC와 이건존스 프록시서비스 역시 백 후보에 찬성하고 박 후보에 반대를 권고했다.
글래스루이스는 백 후보의 회계·감사 및 내부통제 분야 전문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백 후보는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에서 장기간 회계·감사 및 재무자문 업무를 수행했으며 한국 딜로이트그룹 이사회 의장과 ESG센터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단국대학교 데이터지식서비스공학과 산학협력중점교수로 재직 중이다.
고려아연 임시주총에서는 감사위원이 되는 독립이사 1명을 선임한다.
백 후보와 박 후보 가운데 한 명이 감사위원으로 선임될 예정이다.
국내외 의결권 자문사들이 잇따라 백 후보에 찬성 의견을 내면서 이번 임시주총에서 기관투자자와 소수주주의 표심에 미칠 영향에도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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