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 말다툼 중 전처 목 졸라 숨지게 한 60대 구속

기사등록 2026/08/27 09:5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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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대구 달서경찰서 전경. (사진=뉴시스 DB) 2026.08.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대구 달서경찰서 전경. (사진=뉴시스 DB) 2026.08.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말다툼을 벌이다 전처의 목을 졸라 숨지게 한 60대 남성이 구속됐다.

대구 달서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60대)씨를 구속했다고 27일 밝혔다.

법원은 지난 25일 증거인멸 및 도주 우려 등을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A씨는 지난 23일 오후 대구시 달서구 한 아파트에서 함께 살던 전처 B(40대·여)씨의 목을 졸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범행 수시간 뒤인 같은 날 오후 10시50분께 경찰에 직접 전화해 범행 사실을 알린 것으로 조사됐다.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장에서 긴급체포했다.

조사 결과 이혼 상태인 두 사람은 수년 전부터 A씨의 아파트에서 다시 동거해 온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수사를 마치는 대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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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 말다툼 중 전처 목 졸라 숨지게 한 60대 구속

기사등록 2026/08/27 09:52:5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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