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7개 대학원 연구원 70명 초청
R&D 소개·현직자 멘토링·연구소 투어
![[서울=뉴시스] '2026 삼양 R&D Job Fair’에서 참가생들이 삼양 이노베이션 허브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삼양홀딩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7/NISI20260827_0002222656_web.jpg?rnd=20260827093742)
[서울=뉴시스] '2026 삼양 R&D Job Fair’에서 참가생들이 삼양 이노베이션 허브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삼양홀딩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삼양그룹이 화학·식품·의약바이오·패키징 등 주요 사업 분야 미래 연구인재와 접점을 넓히기 위해 '2026 R&D Job Fair(잡 페어)'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삼양그룹은 26일 판교 삼양디스커버리센터에서 서울 7개 대학원 14개 랩실 소속 연구원 70명을 초청해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해 처음 도입한 'R&D Job Fair'는 그룹 주요 사업과 관련된 연구를 진행하는 대학원생에게 연구개발(R&D) 현황과 집중 연구 분야를 소개하는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행사는 그룹 R&D 소개와 개별 연구소 소개, 현직자 멘토링, 사옥 및 연구소 투어 순으로 진행됐다.
이상윤 삼양그룹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사업 부문별 R&D 직무에 필요한 전문 역량과 스페셜티(고기능성) 소재 개발 성과를 소개했다.
이어 연구소장 4명이 각 연구소에서 개발 중인 주요 기술과 소재의 특성, 원리, 적용 사례 등을 설명했다. 연구소 소속 팀장들은 멘토로 참여해 최신 연구 트렌드와 실제 연구직무, 대학원 과정에서 갖춰야 할 역량 등을 공유했다.
참가자들은 그룹의 스페셜티 소재와 퍼포즈(Purpose)를 소개하는 쇼룸 '삼양 이노베이션 허브'와 연구소도 둘러봤다.
삼양홀딩스 관계자는 "R&D Job Fair는 미래 연구 인재들이 산업 현장의 R&D를 직접 경험하고 현직 연구원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연구 인재와의 접점을 늘리고, 그룹의 R&D 경쟁력과 비전을 알릴 수 있는 기회들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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