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재처, 조직 내 AI 활용 업무혁신 속도

기사등록 2026/08/27 09:4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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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부 대상 '바이브 코딩 워크숍', 개발 공모전도 추진

[대전=뉴시스] 지식재산처.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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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지식재산처가 조직 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업무혁신에 속도를 낸다.

지재처는 27일 오후 대전 유성구 국제지식재산연수원에서 김용선 처장과 국장급 간부를 대상으로 '바이브 코딩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워크숍에선 간부들이 생성형 AI를 활용해 업무 프로그램을 직접 만들어 보며 실제 업무에 적용하는 방식의 체험을 하게 된다.

바이브 코딩(Vibe Coding)은 전문적인 코딩 지식이 없어도 원하는 기능을 말로 설명하면 생성형 AI가 이를 실제 코드(프로그램)로 만들어주는 개발 방식이다.

현재 지재처 직원들은 특허문헌 요약·비교와 청구항 분석 등 심사업무 지원도구를 비롯해 자료 분석·정리와 반복업무 자동화에 활용할 수 있는 AI 업무도구를 직접 개발해 사용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간부들도 직접 업무에 필요한 도구를 개발해 적용하면서 자발적인 AI 활용을 조직 전반으로 확산, 업무혁신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또 지재처는 직원들이 개발한 업무도구를 공유·활용할 수 있는 사내 AI 앱스토어를 운영하고 AI 업무도구 개발 공모전을 통해 우수사례를 발굴·포상할 예정이다.

김용선 지재처장은 "공모전을 통해 현장의 아이디어를 신속하게 프로그램으로 구현하고 우수 도구를 다른 부서에서도 활용하는 개발-공유-확산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면 "간부부터 AI를 직접 이해하고 활용해 각 부서의 변화를 이끌고 직원의 작은 아이디어가 실질적인 업무개선으로 이어지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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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재처, 조직 내 AI 활용 업무혁신 속도

기사등록 2026/08/27 09:40:0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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