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당국, 국민 생명·안전 지켜야…네팔 정부 협조도 빈틈 없어야"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조정식 국회의장이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26. bjk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26/NISI20260826_0021411707_web.jpg?rnd=20260826142655)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조정식 국회의장이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2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신재현 기자 = 조정식 국회의장이 27일 네팔 홍수로 현지에서 일하던 한국인들의 연락이 끊거나 고립된 것과 관련해 "국회도 할 수 있는 일을 다하겠다"며 무사기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조 의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네팔에서 홍수로 우리 국민이 실종되고 고립되었다"며 이같이 적었다.
조 의장은 "현지에서 수력발전소를 짓던 기업체 직원분들"이라며 "한 분도 빠짐없이 돌아오시길 간절히 기원한다"고 말했다.
조 의장은 "외교당국은 할 수 있는 모든 힘을 쏟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주시기 바란다"며 "네팔 정부와의 협조에도 빈틈이 없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국회도 할 수 있는 일을 다하겠다"며 "필요한 지원은 즉시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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