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의 자백 "20일 새벽 살해"

25일 밤 경찰에 호송되는 중국인 유학생 살해 피의자 (사진=독자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산=뉴시스] 강병서 기자 = 경북 경산에서 중국인 여성 대학원생을 살해한 혐의(살인 등)로 구속영장이 신청된 중국인 대학 강사 정모(30대)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27일 오전 10시 30분 대구지방법원에서 열린다.
경찰은 지난 26일 중국인 피해자 A씨를 살해한 혐의로 정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정씨는 경찰조사에서 “지난 20일 새벽에 살해했다”고 범행 일부를 자백했다.
대학원 수료증을 받기 위해 지난 14일 입국한 A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정씨는 지난 25일 오후 7시 29분께 경산에서 경찰에 검거됐다. 이어 경산 하양읍 정씨 주거지에서는 숨진 A씨가 발견됐다.
A씨가 다니던 대학원에서 정씨는 강의를 맡았으며 서로 알고 지낸 사이로 파악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경찰은 지난 26일 중국인 피해자 A씨를 살해한 혐의로 정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정씨는 경찰조사에서 “지난 20일 새벽에 살해했다”고 범행 일부를 자백했다.
대학원 수료증을 받기 위해 지난 14일 입국한 A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정씨는 지난 25일 오후 7시 29분께 경산에서 경찰에 검거됐다. 이어 경산 하양읍 정씨 주거지에서는 숨진 A씨가 발견됐다.
A씨가 다니던 대학원에서 정씨는 강의를 맡았으며 서로 알고 지낸 사이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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