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사진=PGA 제공) 2026.06.24.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24/NISI20260624_0002168742_web.jpg?rnd=20260624110623)
[서울=뉴시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사진=PGA 제공) 2026.06.24.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올 시즌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만을 남겨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가 다음 시즌 일정을 확정해 발표했다.
PGA 투어는 27일(한국 시간) 올 시즌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 개최를 앞두고 2027시즌 일정을 발표했다.
2027시즌에는 4개의 메이저대회와 8개의 시그니처 이벤트를 포함해 총 36개의 토너먼트가 열린다.
2027시즌 정규투어는 1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와 함께 시작한다.
이후 페덱스컵 정규 시즌 33개 대회를 모두 치른 뒤 최상위권 선수들의 진검승부, 플레이오프 3개 대회를 진행한다.
투어 모든 일정을 마무리한 뒤로는 PGA 투어 가을 시즌 대회가 개최되는데, 가을 시리즈 일정은 추후 별도로 발표될 예정이다.
시그니처 이벤트 대회는 올해와 동일하게 8개 대회로 구성됐다.
2월 AT&T 페블비치 프로암으로 시작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캐딜락 챔피언십,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RBC 헤리티지, 트루이스트 챔피언십, 메모리얼 토너먼트, 트레블러스 챔피언십으로 이어진다.
시그니처 이벤트는 투어의 특급 지정대회로, 일반 대회보다 월등한 상금과 페덱스컵 랭킹 포인트가 걸려 있다.
전년도 페덱스컵 순위 상위 50명과 별도의 방법으로 출전 자격을 얻은 선수들이 참가해 경쟁한다.
메이저대회는 마스터스 토너먼트(4월), PGA 챔피언십(5월), US 오픈(6월), 디 오픈(7월) 순서로 열린다.
새 시즌 일정에는 신설 대회인 솜포 챔피언십도 포함됐다. 이 대회는 2027년 7월 정규시즌 마지막에서 두 번째 대회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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