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2026년 청년 월드클래스 육성사업 시상식. (사진=부산시 제공) 2026.08.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7/NISI20260827_0002222600_web.jpg?rnd=20260827090852)
[부산=뉴시스] 2026년 청년 월드클래스 육성사업 시상식. (사진=부산시 제공) 2026.08.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시는 국제 경쟁력을 높일 2026년 청년 월드클래스 육성 사업의 최종 대상자 3명을 선정하고, 이들이 글로벌 혁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청년 인재를 발굴해 체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세계적인 리더로 도약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최종 선정된 3명은 노현지(문화예술 분야, 미술), 이동윤(문화예술 분야, 문학), 허석민(문화예술 분야, 연극)이다.
노현지씨는 부산의 풍경과 사람들의 일상을 그림으로 기록해 온 일러스트 작가다. 이동윤씨는 지역의 숨겨진 이야기를 비즈니스 가치로 전환하는 작가이자 스토리 지식재산(IP) 기획자다. 허석민씨는 부산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연출가 겸 극작가다.
이들에게는 3년간 개인별 최대 1억원의 역량 개발비가 지원된다. 지원금은 1차 연도 2000만원, 2차 연도 5000만원, 3차 연도 3000만원으로 나눠서 지급된다.
이들은 지원금을 통해 전문 교육 프로그램 참여하고, 해외 유수 기관 연수, 국제 교류와 네트워킹, 콘텐츠 개발, 시제품 제작, 해외시장 진출 준비 등 각자의 분야에서 필요한 역량을 개발하게 된다.
이번 모집은 지난 4월1일부터 5월6일까지 진행됐으며, 총 133명이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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