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턴과 리그컵서 교체로 나와 화려한 신고식
![[런던=AP/뉴시스] 토트넘 홋스퍼의 사비우가 26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7 카라바오컵(EFL컵) 2라운드 찰턴 애슬레틱과 경기 후반 40분 자신의 슈팅이 동료 벤 데이비스를 맞고 들어가 팀 다섯 번째 골이 된 뒤 환호하고 있다. 이 골은 데이비스의 골과 사비우의 도움으로 기록됐다. 후반 교체 출전한 거물 이적생 사비우는 1골 1도움을 기록했고, 토트넘은 5-1로 승리해 32강에 올랐다. 2026.08.27.](https://img1.newsis.com/2026/08/27/NISI20260827_0001526985_web.jpg?rnd=20260827092957)
[런던=AP/뉴시스] 토트넘 홋스퍼의 사비우가 26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7 카라바오컵(EFL컵) 2라운드 찰턴 애슬레틱과 경기 후반 40분 자신의 슈팅이 동료 벤 데이비스를 맞고 들어가 팀 다섯 번째 골이 된 뒤 환호하고 있다. 이 골은 데이비스의 골과 사비우의 도움으로 기록됐다. 후반 교체 출전한 거물 이적생 사비우는 1골 1도움을 기록했고, 토트넘은 5-1로 승리해 32강에 올랐다. 2026.08.27.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손흥민(LAFC)이 미국으로 떠난 뒤 추락하던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가 브라질 출신의 새 윙어 사비우의 활약을 앞세워 리그컵(카라바오컵)에서 화력쇼를 선보였다.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이 지휘하는 토트넘은 27일(한국 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027시즌 리그컵 2라운드 홈 경기에서 찰턴 애슬레틱에 5-1 대승을 거두고 32강에 진출했다.
이날 토트넘에선 올여름 맨체스터 시티에서 영입된 브라질 국가대표 윙어 사비우가 데뷔전을 치렀다.
토트넘은 측면 보강을 위해 사비우 영입에만 최대 8500만 파운드(약 1600억원)에 달하는 거액을 썼다.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사비우는 후반 26분 도미닉 솔란케 대신 그라운드를 밟았다.
그는 3-0으로 앞선 후반 37분 왼발 중거리 슈팅으로 데뷔전 데뷔골을 신고했다.
이어 후반 40분에는 왼발 슈팅이 동료 벤 데이비스의 몸에 맞고 굴절돼 들어가며 도움을 추가했다.
사비우는 20분이 채 안 되는 시간을 뛰며 1골 1도움으로 자신의 가치를 입증했다.
토트넘은 이번 여름 산드로 토날리, 마테우스 페르난데스, 얀 폴 한헤케, 앤디 로버트슨 등 영입에 3억 파운드(약 5647억원)에 달하는 천문학적인 돈을 투자하고도 2026~2027시즌 EPL 개막전에서 브렌트포드에 0-3 충격패를 당했다.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이 지휘하는 토트넘은 27일(한국 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027시즌 리그컵 2라운드 홈 경기에서 찰턴 애슬레틱에 5-1 대승을 거두고 32강에 진출했다.
이날 토트넘에선 올여름 맨체스터 시티에서 영입된 브라질 국가대표 윙어 사비우가 데뷔전을 치렀다.
토트넘은 측면 보강을 위해 사비우 영입에만 최대 8500만 파운드(약 1600억원)에 달하는 거액을 썼다.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사비우는 후반 26분 도미닉 솔란케 대신 그라운드를 밟았다.
그는 3-0으로 앞선 후반 37분 왼발 중거리 슈팅으로 데뷔전 데뷔골을 신고했다.
이어 후반 40분에는 왼발 슈팅이 동료 벤 데이비스의 몸에 맞고 굴절돼 들어가며 도움을 추가했다.
사비우는 20분이 채 안 되는 시간을 뛰며 1골 1도움으로 자신의 가치를 입증했다.
토트넘은 이번 여름 산드로 토날리, 마테우스 페르난데스, 얀 폴 한헤케, 앤디 로버트슨 등 영입에 3억 파운드(약 5647억원)에 달하는 천문학적인 돈을 투자하고도 2026~2027시즌 EPL 개막전에서 브렌트포드에 0-3 충격패를 당했다.
![[런던=AP/뉴시스] 토트넘 홋스퍼의 사비우(오른쪽)가 26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7 카라바오컵(EFL컵) 2라운드 찰턴 애슬레틱과 경기 후반 37분 팀 네 번째 골을 넣은 후 세리머니하고 있다. 후반 교체 출전한 거물 이적생 사비우는 1골 1도움을 기록했고, 토트넘은 5-1로 승리해 32강에 올랐다. 2026.08.27.](https://img1.newsis.com/2026/08/27/NISI20260827_0001526960_web.jpg?rnd=20260827093359)
[런던=AP/뉴시스] 토트넘 홋스퍼의 사비우(오른쪽)가 26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7 카라바오컵(EFL컵) 2라운드 찰턴 애슬레틱과 경기 후반 37분 팀 네 번째 골을 넣은 후 세리머니하고 있다. 후반 교체 출전한 거물 이적생 사비우는 1골 1도움을 기록했고, 토트넘은 5-1로 승리해 32강에 올랐다. 2026.08.27.
지난해 여름 손흥민이 미국프로축구(MLS)로 떠난 뒤 토트넘은 EPL 20개 팀 중 17위로 간신히 강등을 면했다.
특히 손흥민이 떠난 측면은 마티아스 텔, 모하메드 쿠드스 등을 영입했으나, 빈자리를 확실히 메우지 못했다.
결국 최악의 출발에 당황한 토트넘은 맨시티로부터 사비우를 데려와 긴급 수혈에 나섰다.
데 제르비 감독은 "개막전 결과는 실망스러웠지만, 우리의 방향성은 흔들리지 않는다"며 "사비우 등 신입생들이 빠르게 팀에 녹아들고 있다. 오늘 경기력이 그 증거"라며 만족했다.
한편 토트넘은 사비우에 이어 맨시티에서 또 다른 공격수 오마르 마르무시 영입에도 근접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과 맨시티가 마르무시 임대 이적에 합의했으며, 5000만 파운드(약 941억원)의 완전 영입 옵션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특히 손흥민이 떠난 측면은 마티아스 텔, 모하메드 쿠드스 등을 영입했으나, 빈자리를 확실히 메우지 못했다.
결국 최악의 출발에 당황한 토트넘은 맨시티로부터 사비우를 데려와 긴급 수혈에 나섰다.
데 제르비 감독은 "개막전 결과는 실망스러웠지만, 우리의 방향성은 흔들리지 않는다"며 "사비우 등 신입생들이 빠르게 팀에 녹아들고 있다. 오늘 경기력이 그 증거"라며 만족했다.
한편 토트넘은 사비우에 이어 맨시티에서 또 다른 공격수 오마르 마르무시 영입에도 근접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과 맨시티가 마르무시 임대 이적에 합의했으며, 5000만 파운드(약 941억원)의 완전 영입 옵션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