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시설·숙박·의료 여건 등 살펴
![[예천=뉴시스] 예천스타디움 (사진=예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1/11/08/NISI20211108_0000863996_web.jpg?rnd=20211108085256)
[예천=뉴시스] 예천스타디움 (사진=예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예천=뉴시스] 김진호 기자 = 네덜란드 육상대표팀이 내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경북 예천을 전지훈련 후보지로 검토하고 있다.
예천군은 27일 네덜란드 육상연맹 기술 디렉터 킬 바너스가 예천을 찾아 이틀간 훈련시설과 숙박·의료 여건 등을 살펴본다고 밝혔다.
실제 대표팀 베이스캠프로 활용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사전 답사다.
바너스가 둘러보는 곳은 예천스타디움과 육상실내훈련장, 육상교육훈련센터 등이다.
선수들이 한곳에서 훈련할 수 있는 시설 구성뿐만 아니라 숙소와 의료 지원 체계 등 장기간 머물며 훈련할 수 있는 환경도 함께 점검한다.
예천군과 대한육상연맹은 네덜란드 측과 대표팀의 훈련 일정과 시설 이용 등을 놓고 협의를 이어왔다.
이번 방문은 논의가 실제 후보지 검토 단계로 넘어갔다는 의미가 있다.
네덜란드는 세계 육상에서 손꼽히는 강국이다. '2025 도쿄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종합 4위에 올랐다.
대표팀의 예천 전지훈련이 성사되면 국내 지방도시가 세계 정상급 국가대표팀의 국제대회 준비 거점으로 활용되는 사례가 된다.
예천군은 이번 답사를 계기로 해외 국가대표팀의 전지훈련 유치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2027 베이징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예천이 유럽 등 해외 대표팀의 훈련 장소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안병윤 군수는 "이번 답사는 예천의 육상 인프라가 국제적으로 평가받는 계기"라며 "실제 대표팀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예천군은 27일 네덜란드 육상연맹 기술 디렉터 킬 바너스가 예천을 찾아 이틀간 훈련시설과 숙박·의료 여건 등을 살펴본다고 밝혔다.
실제 대표팀 베이스캠프로 활용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사전 답사다.
바너스가 둘러보는 곳은 예천스타디움과 육상실내훈련장, 육상교육훈련센터 등이다.
선수들이 한곳에서 훈련할 수 있는 시설 구성뿐만 아니라 숙소와 의료 지원 체계 등 장기간 머물며 훈련할 수 있는 환경도 함께 점검한다.
예천군과 대한육상연맹은 네덜란드 측과 대표팀의 훈련 일정과 시설 이용 등을 놓고 협의를 이어왔다.
이번 방문은 논의가 실제 후보지 검토 단계로 넘어갔다는 의미가 있다.
네덜란드는 세계 육상에서 손꼽히는 강국이다. '2025 도쿄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종합 4위에 올랐다.
대표팀의 예천 전지훈련이 성사되면 국내 지방도시가 세계 정상급 국가대표팀의 국제대회 준비 거점으로 활용되는 사례가 된다.
예천군은 이번 답사를 계기로 해외 국가대표팀의 전지훈련 유치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2027 베이징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예천이 유럽 등 해외 대표팀의 훈련 장소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안병윤 군수는 "이번 답사는 예천의 육상 인프라가 국제적으로 평가받는 계기"라며 "실제 대표팀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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