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급 외모' 日 여자배구 에이스 "세계 최고 되고파" 포부에 한국도 긴장

기사등록 2026/08/27 10:05:00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사토 요시노, 일본 여자 대표팀 핵심 선수로

[서울=뉴시스] 일본 여자 배구 대표팀의 새로운 간판 사토 요시노가 세계를 대표하는 아웃사이드 히터가 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사진=사토 요시노 인스타그램 @yoshino__sato112 캡처)
[서울=뉴시스] 일본 여자 배구 대표팀의 새로운 간판 사토 요시노가 세계를 대표하는 아웃사이드 히터가 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사진=사토 요시노 인스타그램 @yoshino__sato112 캡처)


[서울=뉴시스]전민영 인턴 기자 = 일본 여자 배구 대표팀의 새로운 간판 사토 요시노가 세계 정상급 아웃사이드 히터로 성장하겠다는 목표를 공개했다. 일본 SV리그 MVP를 거머쥔 데 이어 해외 리그 진출까지 앞두면서 일본 여자 배구의 차세대 에이스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25일(현지시간) 일본 메자마시 미디어의 보도에 따르면 사토는 "2026 아시아 여자 배구 선수권 대회가 이번 시즌 가장 큰 목표이기 때문에 굉장히 의욕이 넘친다"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사토는 일본 여자 대표팀의 새로운 중심 선수로 떠오르고 있다. 강력한 스파이크와 서브를 앞세운 그는 이번 시즌 SV리그 MVP까지 차지하며 리그 정상급 선수로 자리 잡았다. 경기력뿐 아니라 패션 잡지 모델로도 활동하면서 일본에서는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사토는 "세계를 대표하는 아웃사이드 히터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그는 다음 시즌부터 이탈리아 세리에A 벨로 발리 밀라노에서 뛰며 해외 리그에 도전할 예정이다.

실력과 스타성을 동시에 갖춘 사토의 성장세가 이어지면서 한국 여자 배구 대표팀이 부담을 가질 수 있다는 추측도 나왔다. 한국 여자 배구 대표팀은 지난 23일 2026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일본에 세트 점수 0-3(31-33 19-25 20-25)으로 완패를 당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연예인급 외모' 日 여자배구 에이스 "세계 최고 되고파" 포부에 한국도 긴장

기사등록 2026/08/27 10:05:00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