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입문과 중문 교체·의류건조기 추가 지원

NS홈쇼핑은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원주아동센터에서 'Yes, NS! 아동복지시설 그린리모델링 지원사업' 현판식을 전날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NS홈쇼핑은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원주아동센터에서 'Yes, NS! 아동복지시설 그린리모델링 지원사업' 현판식을 전날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현판식에는 NS홈쇼핑 사회공헌위원장 이상근 상무와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 원주아동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NS홈쇼핑은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총 8000만원을 지원해 춘천과 원주의 아동복지시설 4개소를 개선했다. 이를 통해 시설 이용 아동 80명과 종사자 12명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다.
각 시설에는 이용 아동의 의견과 노후 상태를 반영해 난방 및 바닥 시공, 냉난방기 교체, 출입문·화장실 개선, 석면 제거와 공간 분리 공사 등을 맞춤형으로 진행했다.
현판식이 열린 원주아동센터에는 출입문과 중문 등을 교체하고 의류건조기 2대를 추가로 지원했다.
참여 아동들은 시설 개선에 필요한 사항을 직접 제안했으며, 기후위기 교육과 식물 재배, 업사이클링, 플로깅 등 환경 프로그램에도 참여한다.
NS홈쇼핑은 지난해에도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경상권 아동복지시설 4개소의 그린리모델링을 지원한 바 있다.
NS홈쇼핑 사회공헌위원장 이상근 상무는 "아이들이 생활하는 공간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개선하는 것은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의미 있는 투자"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