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조선·해양·전력 통합 솔루션 기업 에스엔시스는 약 150억원을 투자해 부산 제2공장을 신설한다고 27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에스엔시스는 이번 투자로 조선·해양 분야의 증가하는 수주에 대응하는 동시에 인공지능(AI)·데이터센터 등 신규 전력 인프라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부산 제2공장은 다음 달 착공해 내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신공장은 부산 제1공장 조성 당시 중장기 생산능력 확대에 대비해 함께 확보한 인접 부지에 약 2300평 규모로 조성된다.
이번 투자는 상장 당시 조달한 공모자금의 일부를 활용해 추진된다. 회사는 조선업 호황에 따른 수주 증가와 해양플랜트·산업 전력 인프라 시장 확대에 대응해 생산시설을 확충하고, 중장기 성장에 필요한 생산 기반을 확보할 방침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에스엔시스 관계자는 "부산 제2공장 신설은 증가하는 수주와 신규 전력솔루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 생산능력 확대 투자"라며 "부산과 거제 생산거점 확충으로 생산 경쟁력을 높이고, 육상·해양 전력솔루션과 친환경 사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회사 측에 따르면 에스엔시스는 이번 투자로 조선·해양 분야의 증가하는 수주에 대응하는 동시에 인공지능(AI)·데이터센터 등 신규 전력 인프라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부산 제2공장은 다음 달 착공해 내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신공장은 부산 제1공장 조성 당시 중장기 생산능력 확대에 대비해 함께 확보한 인접 부지에 약 2300평 규모로 조성된다.
이번 투자는 상장 당시 조달한 공모자금의 일부를 활용해 추진된다. 회사는 조선업 호황에 따른 수주 증가와 해양플랜트·산업 전력 인프라 시장 확대에 대응해 생산시설을 확충하고, 중장기 성장에 필요한 생산 기반을 확보할 방침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에스엔시스 관계자는 "부산 제2공장 신설은 증가하는 수주와 신규 전력솔루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 생산능력 확대 투자"라며 "부산과 거제 생산거점 확충으로 생산 경쟁력을 높이고, 육상·해양 전력솔루션과 친환경 사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