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비용 절감·지역경제 활성화 등 기대
엄승용 시장 "보령 미래 여는 핵심 간선도로망"
![[보령=뉴시스] 보령시청 청사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10/31/NISI20241031_0001691155_web.jpg?rnd=20241031142612)
[보령=뉴시스] 보령시청 청사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보령=뉴시스]유순상 기자 = 충남 보령시 최대 숙원사업인 주요 간선 교통망 '국도대체우회도로 77호(남포~신흑)' 건설이 탄력을 받게됐다.
27일 시에 따르면 전날 기획예산처의 일괄 예비타당성조사에서 '국도대체우회도로 77호' 건설 등을 포함한 54개 사업이 통과됐다.
'국대도77호'는 남포면 읍내리에서 신흑동(대천해수욕장 일원)을 연결하는 총연장 7.1km(2차로) 구간으로 1236억원의 국비가 투입된다.
그동안 대천해수욕장과 보령해저터널 등을 찾는 차량이 시내 중심부로 집중되면서 극심한 교통정체와 시민 불편이 가중됐다. 우회도로가 개설되면 주요 관광지를 직접 연결, 관광 성수기 만성 지·정체가 해소되고 접근성 개선을 통한 물류비용 절감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이 기대된다.
한편 함께 일괄예타 대상에 올랐던 '국도21호(주산~웅천) 4차로 확장사업'은 경제성 부족 등으로 이번 6차 계획에는 반영되지 못했다.
시는 국토교통부 및 대전지방국토관리청과 긴밀히 공조, 기본 및 실시설계, 토지 보상 등 후속 절차를 순차적으로 신속하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엄승용 보령시장은 "주산~웅천 구간이 미반영된 점은 아쉽지만, 향후 교통수요를 면밀히 분석·보완해 경제성을 높일 수 있는 최적의 사업계획을 수립, '제7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반드시 반영되도록 하겠다"며 "남포~신흑 간 도로는 웰니스 해양관광도시 보령의 미래를 여는 핵심 간선도로망이 될 것으로 국비 확보 및 조속한 사업추진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7일 시에 따르면 전날 기획예산처의 일괄 예비타당성조사에서 '국도대체우회도로 77호' 건설 등을 포함한 54개 사업이 통과됐다.
'국대도77호'는 남포면 읍내리에서 신흑동(대천해수욕장 일원)을 연결하는 총연장 7.1km(2차로) 구간으로 1236억원의 국비가 투입된다.
그동안 대천해수욕장과 보령해저터널 등을 찾는 차량이 시내 중심부로 집중되면서 극심한 교통정체와 시민 불편이 가중됐다. 우회도로가 개설되면 주요 관광지를 직접 연결, 관광 성수기 만성 지·정체가 해소되고 접근성 개선을 통한 물류비용 절감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이 기대된다.
한편 함께 일괄예타 대상에 올랐던 '국도21호(주산~웅천) 4차로 확장사업'은 경제성 부족 등으로 이번 6차 계획에는 반영되지 못했다.
시는 국토교통부 및 대전지방국토관리청과 긴밀히 공조, 기본 및 실시설계, 토지 보상 등 후속 절차를 순차적으로 신속하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엄승용 보령시장은 "주산~웅천 구간이 미반영된 점은 아쉽지만, 향후 교통수요를 면밀히 분석·보완해 경제성을 높일 수 있는 최적의 사업계획을 수립, '제7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반드시 반영되도록 하겠다"며 "남포~신흑 간 도로는 웰니스 해양관광도시 보령의 미래를 여는 핵심 간선도로망이 될 것으로 국비 확보 및 조속한 사업추진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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