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기록적인 폭염이 연일 계속되고 있는 4일 대구 달성군 사문진교 아래 그늘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6.08.04. lmy@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04/NISI20260804_0021387694_web.jpg?rnd=20260804134719)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기록적인 폭염이 연일 계속되고 있는 4일 대구 달성군 사문진교 아래 그늘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6.08.04. [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와 경북지역에 폭염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밤사이 기온이 25도 이하로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 현상이 곳곳에서 나타났다.
27일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저녁부터 이날 오전 6시 사이 주요 지역 밤 최저기온은 칠곡 26.4도, 구미 26.1도, 성주 26.0도, 대구 25.8도, 포항 25.7도, 고령 25.5도, 경산 25.4도, 안동 25.2도, 상주·예천 25.1도, 대구 군위·울릉도 25.0도 등을 기록했다.
현재 대구와 구미, 경산, 포항, 안동, 김천 등 경북 주요 시·군에는 폭염경보가, 문경, 영주, 영덕, 청도, 칠곡 등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대구 중부와 경산, 칠곡, 포항, 울진평지, 울릉도·독도에는 열대야주의보도 유지되고 있다.
기상청은 당분간 기온이 평년(최저 17~22도, 최고 26~31도)보다 높겠으며 낮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올라 매우 무더울 것으로 전망했다.
비나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일시적으로 기온이 낮아지겠으나, 비가 그친 뒤 습도가 높아지며 다시 무더워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일부 지역의 폭염특보가 차차 해제되는 곳도 있을 것으로 예보했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있으니 물을 충분히 마시고 격렬한 야외활동을 자제해달라"며 "실내외 작업장이나 논·밭 등은 실제 체감온도가 더 높을 수 있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7일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저녁부터 이날 오전 6시 사이 주요 지역 밤 최저기온은 칠곡 26.4도, 구미 26.1도, 성주 26.0도, 대구 25.8도, 포항 25.7도, 고령 25.5도, 경산 25.4도, 안동 25.2도, 상주·예천 25.1도, 대구 군위·울릉도 25.0도 등을 기록했다.
현재 대구와 구미, 경산, 포항, 안동, 김천 등 경북 주요 시·군에는 폭염경보가, 문경, 영주, 영덕, 청도, 칠곡 등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대구 중부와 경산, 칠곡, 포항, 울진평지, 울릉도·독도에는 열대야주의보도 유지되고 있다.
기상청은 당분간 기온이 평년(최저 17~22도, 최고 26~31도)보다 높겠으며 낮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올라 매우 무더울 것으로 전망했다.
비나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일시적으로 기온이 낮아지겠으나, 비가 그친 뒤 습도가 높아지며 다시 무더워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일부 지역의 폭염특보가 차차 해제되는 곳도 있을 것으로 예보했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있으니 물을 충분히 마시고 격렬한 야외활동을 자제해달라"며 "실내외 작업장이나 논·밭 등은 실제 체감온도가 더 높을 수 있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