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 소유 "근육 탓 치마 못 입기도…관리 좀 하라고"

기사등록 2026/08/2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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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가수 소유가 과거 운동을 많이 해 근육이 많았던 때 살 뺴라는 악플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했다.

소유는 26일 방송한 KBS Joy 예능프로그램 '끼리끼리'에서 다이어트에 관해 얘기했다.

소유는 이창섭·정진운과 함께 스키야키를 먹었다. 이창섭이 "살찜과 행복은 비례한다"고 하자 정진운은 "작년부터 올해 초까지 정말 행복했다"고 했고, 소유는 "나는 2년 전에 많이 행복했다"고 말했다.

정진운은 소유와 에피소드를 풀어냈다.

그는 "소유랑 골프를 치러 갔는데 얘가 티샷을 준비하고 있는데 '이건 장타야'라는 느낌이 왔다. 그때 영상을 보면 근육이 막 엄청났다"고 말했다.

소유는 "그래서 내가 치마를 못 입었다"고 했다.

정진운은 "그때 네가 운동을 많이 할 때였다"고 말했다.

소유는 "운동에 맛들렸었다. 무게 치는 게 너무 재밌는 거다. 그때 내 몸이 정말 좋았다"고 했다.

그러나 그는 "그런데 사진 찍을 때마다 너무 스트레스를 받는 거다. 사람들이 '너무 부하다' '관리 좀 해라'고 했다. 내가 그렇게 운동을 하고 있는데"라고 말했다.

정진운은 "참 건강한 건데"라고 하자 소유는 "그러다가 'PDA' 나오면서 그 이후로 쭉쭉 빼다가 48㎏까지 떨어졌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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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소유 "근육 탓 치마 못 입기도…관리 좀 하라고"

기사등록 2026/08/27 00: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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