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상대로 시즌 34·35호포 폭발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26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NC다이노스와 LG트윈스의 경기, 1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LG 오스틴이 솔로홈런을 날린 뒤 더그아웃에서 기뻐하고 있다. 2026.08.26. kgb@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26/NISI20260826_0021412194_web.jpg?rnd=20260826190756)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26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NC다이노스와 LG트윈스의 경기, 1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LG 오스틴이 솔로홈런을 날린 뒤 더그아웃에서 기뻐하고 있다. 2026.08.2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복덩이 외인 타자 오스틴 딘이 이틀 연속 불방망이를 뽐냈다.
오스틴은 2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홈 경기에 3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1회부터 홈런포를 날렸다.
그는 이날 경기 1회말 2사에 상대 선발 구창모의 3구째 시속 132㎞ 포크를 당겨 좌측 담장을 넘기는 아치를 그렸다. 비거리 120m.
전날 33호 홈런과 함께 사이클링히트를 달성했던 그는 이틀 연속 대포를 폭발하며 물오른 타격감을 자랑했다.
그리고 오스틴은 7회말 또 한번 대포를 터트렸다.
그는 7회말 1사 1, 2루에 NC 최요한의 2구째 시속 143㎞ 직구를 잡아당겨 이날 경기 두 번째 홈런을 날렸다.
같은 날 홈런 선두 김도영(KIA 타이거즈)이 시즌 39호포를 폭발한 가운데, 오스틴도 34·35호 홈런을 날리며 그를 바짝 추격했다.
오스틴의 멀티 홈런과 함께 LG는 7회까지 8-0으로 크게 앞서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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