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 도청공무원 등 4명 구속영장 청구 관련 기자회견
![[창원=뉴시스]경남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도의원 일동 등이 26일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검찰의 '박완수 선거캠프 의혹' 관련자 구속영장 청구와 관련해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도의회 민주당 대변인 제공) 2026.08.26.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26/NISI20260826_0002222401_web.jpg?rnd=20260826195621)
[창원=뉴시스]경남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도의원 일동 등이 26일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검찰의 '박완수 선거캠프 의혹' 관련자 구속영장 청구와 관련해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도의회 민주당 대변인 제공) 2026.08.26. [email protected]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 일동은 26일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박완수 경남지사 선거캠프의 관권선거 및 딥페이크 영상 제작 의혹'과 관련해 철저한 진상규명과 성역 없는 수사를 촉구했다.
검찰은 지난 25일 전·현직 경남도청 공무원 3명, 외주업체 대표 등 관련자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민주당 도의원 일동은 "이번 사건을 단순히 측근 몇 명의 일탈로 규정해서는 안 된다"면서 "수사의 핵심은 누가 영상을 제작했는지를 넘어 누가 기획하고 지시했는지, 누구에게 보고됐는지, 조직과 자금이 어떻게 동원됐는지, 최종적으로 누가 선거에 활용하려 했는지를 밝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공무원이나 공공 조직이 선거 과정에 개입했는지 여부를 규명하고, 조직적인 지시·보고 또는 묵인이 있었다면 지위와 직책을 막론하고 법과 원칙에 따라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했다.
이어 "실무자 몇 명에 대한 수사와 처벌로 사건이 마무리된다면 의혹은 해소될 수 없다"면서 "메신저·이메일·통화 기록, 제작·유포 경로, 자금 흐름 등 관련 증거를 철저히 확보해 실행자를 넘어 최종 책임선까지 수사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박완수 도지사는 이번 관권선거 및 딥페이크 의혹에 대해 도민 앞에 책임 있게 설명하고 진상규명에 적극 협조하라"고 요구했다.
또 "사법당국은 단순 실행자에 그치지 않고 기획·지시·보고·자금·조직적 개입 여부와 최종 책임선까지 성역 없이 철저히 수사하라"고 촉구하고, "사건의 실체와 책임 소재가 명확히 밝혀질 때까지 수사 과정을 엄중히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검찰은 지난 25일 전·현직 경남도청 공무원 3명, 외주업체 대표 등 관련자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민주당 도의원 일동은 "이번 사건을 단순히 측근 몇 명의 일탈로 규정해서는 안 된다"면서 "수사의 핵심은 누가 영상을 제작했는지를 넘어 누가 기획하고 지시했는지, 누구에게 보고됐는지, 조직과 자금이 어떻게 동원됐는지, 최종적으로 누가 선거에 활용하려 했는지를 밝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공무원이나 공공 조직이 선거 과정에 개입했는지 여부를 규명하고, 조직적인 지시·보고 또는 묵인이 있었다면 지위와 직책을 막론하고 법과 원칙에 따라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했다.
이어 "실무자 몇 명에 대한 수사와 처벌로 사건이 마무리된다면 의혹은 해소될 수 없다"면서 "메신저·이메일·통화 기록, 제작·유포 경로, 자금 흐름 등 관련 증거를 철저히 확보해 실행자를 넘어 최종 책임선까지 수사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박완수 도지사는 이번 관권선거 및 딥페이크 의혹에 대해 도민 앞에 책임 있게 설명하고 진상규명에 적극 협조하라"고 요구했다.
또 "사법당국은 단순 실행자에 그치지 않고 기획·지시·보고·자금·조직적 개입 여부와 최종 책임선까지 성역 없이 철저히 수사하라"고 촉구하고, "사건의 실체와 책임 소재가 명확히 밝혀질 때까지 수사 과정을 엄중히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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