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서 대여투쟁 방안·정책·비전 등 논의
박근혜 참석해 강연…당 단합 강조할 듯
![[인천=뉴시스] 김금보 기자 = 국민의힘 의원들이 29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공사 항공교육원에서 열린 2025 국민의힘 국회의원 연찬회에서 결의문 발표를 하고 있다. 2025.08.29. kgb@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8/29/NISI20250829_0020951615_web.jpg?rnd=20250829122307)
[인천=뉴시스] 김금보 기자 = 국민의힘 의원들이 29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공사 항공교육원에서 열린 2025 국민의힘 국회의원 연찬회에서 결의문 발표를 하고 있다. 2025.08.2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한은진 기자 = 국민의힘은 27일부터 28일까지 1박2일간 연찬회를 진행하며 9월 정기국회 전략을 논의한다. 연찬회에는 박근혜 전 대통령도 참석한다.
국민의힘은 이날부터 28일까지 이틀간 경기 고양 소노캄에서 정기국회를 앞두고 대여투쟁 방안과 정책 구상을 위한 연찬회를 갖는다.
연찬회 첫째 날에는 당 혁신 방안과 정기국회 주요 정책 및 비전, 주요 현안 대응 전략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인공지능(AI)과 외교·안보 분야 전문가 특강도 진행된다. 강연은 이승현 알파카랩 대표와 박원곤 이화여대 북한학과 교수가 맡는다.
또 상임위원회별로 분임토의를 진행하며 정기국회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시·도별 간담회를 연다.
둘째 날에는 부동산과 주식, 취업 등을 주제로 '2030 청년토크'가 예정돼있다. 이후에는 장동혁 대표와 정점식 원내대표가 차례로 마무리발언을 한 뒤 연찬회에서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결의문을 채택해 발표할 계획이다.
첫째 날인 이날 오후 공개 세션에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참석해 약 20분간 공개로 강연할 예정이다.
박 전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당의 방향성과 통합의 중요성 등에 대한 생각을 밝히며 당의 단합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박 전 대통령의 연찬회 참석은 정점식 원내대표가 지난 19일 대구에서 박 전 대통령을 예방해 참석을 요청하며 성사됐다.
당시 정 원내대표는 예방을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박 전 대통령께서 이제 우리 당이 비록 소수당이지만 같이 힘을 합쳐서 국민들로부터 '그래도 이 당만이 희망이다'라는 생각을 갖게 한다면 우리 당도 앞으로 다가올 선거에서 더 많은 선택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씀을 하셨다"고 했다. 그러면서 "계속적으로 당의 화합을 강조하는 말씀을 하셨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국민의힘은 이날부터 28일까지 이틀간 경기 고양 소노캄에서 정기국회를 앞두고 대여투쟁 방안과 정책 구상을 위한 연찬회를 갖는다.
연찬회 첫째 날에는 당 혁신 방안과 정기국회 주요 정책 및 비전, 주요 현안 대응 전략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인공지능(AI)과 외교·안보 분야 전문가 특강도 진행된다. 강연은 이승현 알파카랩 대표와 박원곤 이화여대 북한학과 교수가 맡는다.
또 상임위원회별로 분임토의를 진행하며 정기국회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시·도별 간담회를 연다.
둘째 날에는 부동산과 주식, 취업 등을 주제로 '2030 청년토크'가 예정돼있다. 이후에는 장동혁 대표와 정점식 원내대표가 차례로 마무리발언을 한 뒤 연찬회에서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결의문을 채택해 발표할 계획이다.
첫째 날인 이날 오후 공개 세션에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참석해 약 20분간 공개로 강연할 예정이다.
박 전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당의 방향성과 통합의 중요성 등에 대한 생각을 밝히며 당의 단합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박 전 대통령의 연찬회 참석은 정점식 원내대표가 지난 19일 대구에서 박 전 대통령을 예방해 참석을 요청하며 성사됐다.
당시 정 원내대표는 예방을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박 전 대통령께서 이제 우리 당이 비록 소수당이지만 같이 힘을 합쳐서 국민들로부터 '그래도 이 당만이 희망이다'라는 생각을 갖게 한다면 우리 당도 앞으로 다가올 선거에서 더 많은 선택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씀을 하셨다"고 했다. 그러면서 "계속적으로 당의 화합을 강조하는 말씀을 하셨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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