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블랙박스서 별다른 내용 발견되지 않아
파주 경찰 "국과수 부검 결과 조만간 받을 듯"
![[서울=뉴시스] 파주 경찰서(사진=뉴시스 DB)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5/10/NISI20240510_0001547157_web.jpg?rnd=20240510113635)
[서울=뉴시스] 파주 경찰서(사진=뉴시스 DB) *재판매 및 DB 금지
[파주=뉴시스] 송주현 기자 = 50대 여성을 살해하고 경기 파주시 한 아파트에서 투신한 60대 남성의 범행 동기가 사건 발생 한 달이 넘도록 확인되지 않고 있다.
27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7월14일 경기 파주시 한 아파트에서 투신해 숨진 60대 A씨의 주머니에서 50대 여성 B씨 살해 관련 메모가 나와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이다.
숨진 여성은 김포시 한 도로에 주차된 차 안에서 발견됐고 해당 차량은 A씨 소유로 확인됐다.
그러나 A씨 차량에 설치된 블랙박스 분석을 통해 범행 당일 동선 등은 파악됐지만 범행 동기로 볼 수 있는 별다른 내용은 발견되지 않았다.
사망 전까지 A씨가 사용한 휴대전화 등에도 범행 관련 단서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이 사인을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한 숨진 이들의 부검 결과도 아직 회신 되지 않은 상태다.
경찰 관계자는 "국과수 부검 결과는 조만간 받을 것으로 보인다"며 "범행 동기를 확인하기 위해 다각적인 수사를 계속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7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7월14일 경기 파주시 한 아파트에서 투신해 숨진 60대 A씨의 주머니에서 50대 여성 B씨 살해 관련 메모가 나와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이다.
숨진 여성은 김포시 한 도로에 주차된 차 안에서 발견됐고 해당 차량은 A씨 소유로 확인됐다.
그러나 A씨 차량에 설치된 블랙박스 분석을 통해 범행 당일 동선 등은 파악됐지만 범행 동기로 볼 수 있는 별다른 내용은 발견되지 않았다.
사망 전까지 A씨가 사용한 휴대전화 등에도 범행 관련 단서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이 사인을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한 숨진 이들의 부검 결과도 아직 회신 되지 않은 상태다.
경찰 관계자는 "국과수 부검 결과는 조만간 받을 것으로 보인다"며 "범행 동기를 확인하기 위해 다각적인 수사를 계속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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