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정기국회 일정 합의…다음달 7~8일 김민석·정점식 교섭단체 대표연설

기사등록 2026/08/26 15:33:19

최종수정 2026/08/26 17:4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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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감사 오는 10월 6~27일까지 실시키로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6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8.26. myjs@newsis.com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6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8.2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정금민 신재현 하지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다음달 1일 정기국회 개회식을 여는 방안에 합의했다.

민주당 원내지도부는 26일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의원총회를 통해 이같은 내용의 정기국회 일정을 공유했다.

법안 처리를 위한 국회 본회의는 다음 달 3일과 17일에 열린다. 이중 3일 본회의에는 민주당 주도로 쟁점 법안 처리가 추진될 예정이어서 최소 2박3일 간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가 진행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간 비쟁점 민생 법안 위주로 본회의 안건을 처리하면서, 쟁점 법안 처리 문제가 9월로 미뤄졌다는 설명이다.

교섭단체대표 연설은 다음 달 7~8일 실시된다. 이에 따라 다음 달 7일에는 여당에서 김민석 당대표가, 다음날인 8일에는 국민의힘에서 정점식 원내대표가 나설 예정이다.

대정부질문은 다음 달 9~11일, 14일 등 총 4일 간 열리는 방안이 공유됐다. 국정감사는 오는 10월 6~27일까지다. 겸임 상임위는 10월 30일까지 진행한다.

민주당 원내지도부 관계자는 의원들에게 "정기국회 기간 중에는 가급적 해외 출장 일정은 자제해달라"고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본회의 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모두발언에서  각 상임위 위원장·간사들에게 "입법 전쟁이라는 각오로 주요 국정 과제, 민생 과제가 무엇이 있는지 꼼꼼히 체크해 달라"며 "원내에서도 향후 100일 매주 각 상임위 입법 상황을 모니터링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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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정기국회 일정 합의…다음달 7~8일 김민석·정점식 교섭단체 대표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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