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 플래그십 '필랑트', 주한 프랑스 대사 공식차량 선정…"수교 140주년 기념"

기사등록 2026/08/26 11:01:58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니콜라 파리 사장 전날 차량 키 전달

3월 출시 르노 플래그십 크로스오버

[서울=뉴시스] 니콜라 파리 르노코리아 사장(오른쪽)이 필립 베르투 주한 프랑스 대사에게 공식차량으로 선정된 필랑트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르노코리아 제공) 2026.8.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니콜라 파리 르노코리아 사장(오른쪽)이 필립 베르투 주한 프랑스 대사에게 공식차량으로 선정된 필랑트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르노코리아 제공) 2026.8.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류인선 기자 = 르노코리아의 글로벌 플래그십 크로스오버 필랑트 하이브리드 E‑Tech가 주한 프랑스 대사의 새로운 공식차량으로 선정됐다.

르노코리아에 따르면 니콜라 파리 사장은 지난 25일 서울 서대문구 주한 프랑스 대사관에서 필립 베르투 한 프랑스 대사에게 필랑트의 스마트키를 전달했다.

필랑트는 지난 3월 국내 출시된 르노의 새로운 글로벌 플래그십 E세그먼트 크로스오버다.

르노코리아 측은 이 차량에 대해 세단과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SUV)의 장점을 결합했으며, 실내는 '프리미엄 테크 라운지' 콘셉트로 꾸며졌다고 설명했다.

또한 최고출력 250마력의 주행 성능과 리터당 15.1㎞의 공인 복합 연비를 갖췄다

베르투 대사는 "필랑트는 프랑스 특유의 우아함과 기술적 탁월함을 보여주는 모델"이라며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해에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에서 생산됐다는 사실은 양국 협력의 성공과 잠재력을 상징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23년 7월 한국에 부임한 베르투 대사는 프랑스 국내외의 외교 분야에서 여러 주요 요직을 역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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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플래그십 '필랑트', 주한 프랑스 대사 공식차량 선정…"수교 140주년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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