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덕 장관 "용산 제외해도 7.3만 가구 가능"

기사등록 2026/08/26 10:19:43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탄천 부지 공급은 "자료 받아봐야" 말 아껴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용산을 제외해도 7만3000가구 규모의 신규 택지 후보지 발표가 가능하다고 26일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서울 중구 모처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의 주택 공급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입장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김 장관은 "용산 빼고 7만3000가구가 가능한 것인가"라는 취재진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

앞서 국토부는 지난 8.13 대책을 통해 수도권에 2만7000여가구 규모의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확보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그러면서 추가로 7만3000가구+α를 공급할 수 있는 신규 택지 후보지를 발표하겠다고 밝힌 바 있는데, 현재 이 계획에 용산은 포함돼있지 않다는 취지다.

김 장관은 이날 7만3000가구가 경기도만 따진 물량인지에 대해선 "자료를 봐야 한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오세훈 시장이 용산공원 대신 공급을 제안한 탄천물재생센터 부지 활용 가능성에 대해서도 "자료를 받아봐야 한다"며 말을 아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관련기사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김윤덕 장관 "용산 제외해도 7.3만 가구 가능"

기사등록 2026/08/26 10:19:43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