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비추면 유물 발굴 현장으로…가야 유물 VR 체험

기사등록 2026/08/26 09:53:51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 '고고학자의 신비한 유물 사전 AR'

 [서울=뉴시스] '고고학자의 신비한 유물 사전 AR' 체험학습 (사진=국가유산청 제공) 2026.08.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고고학자의 신비한 유물 사전 AR' 체험학습 (사진=국가유산청 제공) 2026.08.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수지 기자 = 수장고 속 가야 유물을 스마트폰으로 비추면 발굴 현장이 증강현실(AR)로 펼쳐지는 고고학 체험 행사가 마련된다.

국가유산청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는 내달 1일부터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에서 '고고학자의 신비한 유물 사전 AR' 체험학습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람객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 전자기기를 활용해 가야센터 내 '열린 수장고'에 보관된 유물들을 증강현실(AR)로 관찰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체험은 관람객이 고고학자가 되어 임무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관람객은 별도 사전 신청 없이 센터 2층 '열린 수장고'에서 탐구노트를 받아 '유물 지도'에 나타난 동선을 따라 이동하면 된다.

연구소 관계자는 "현장에서 불꽃무늬 투창 굽다리접시, 바리모양 그릇받침, 방울잔 등 주요 가야 유물을 전자기기 카메라로 비추면 증강현실을 통해 직접 유물을 발굴하는 듯한 몰입감을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수장고 속 유물을 모두 찾아 '유물 사전'을 완성한 참가자 중 매일 선착순 30명은 가야 토기 모양 신발 장식(지비츠) 또는 토기 장식 펜을 받을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스마트폰 비추면 유물 발굴 현장으로…가야 유물 VR 체험

기사등록 2026/08/26 09:53:51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