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뉴시스]김포FC 횡령 사태 관련 감사 중간보고 현장. (사진=김포시의회 제공) 2026.08.25.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25/NISI20260825_0002221165_web.jpg?rnd=20260825175741)
[김포=뉴시스]김포FC 횡령 사태 관련 감사 중간보고 현장. (사진=김포시의회 제공) 2026.08.25. [email protected]
[김포=뉴시스] 김지현 기자 = 경기 김포시의회가 김포FC 대규모 횡령사태를 두고 구단 내부 통제 시스템 부재를 지적하고 나섰다.
김포시의회는 25일 김포시로부터 김포FC에서 발생한 80억원대 횡령 사태에 대한 감사 중간보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김포FC는 지난달 금융계좌 출납 담당 직원 A씨의 횡령 사실을 확인해 경찰에 신고하고 시에 보고했다.
시의회 중간보고회에선 김포FC에 대한 시 자체 감사 중간결과와 횡령사태로 인한 구단 재정 상황, 횡령 금액에 대한 환수 계획 등이 다뤄졌다.
이날 시의원들은 "시민의 혈세로 운영되는 김포FC가 직원의 대규모 횡령을 인지하지 못하고 방치했다는 사실을 쉽게 납득하기 어렵다"며 내부 통제 시스템 부재 문제를 지적했다.
시는 다음 달 30일 감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시민을 대상으로 한 보고 자리를 마련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김계순 김포시의장은 "단순한 개인 횡령 사건으로 볼 것이 아니라 회계감사 부실, 인사 행정 실패, 회계시스템 붕괴 등 다양한 부분에서 점검해야 한다"며 "관련자들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문책, 완전한 환수를 통해 무너진 시스템을 바로 세우고 시민의 혈세를 지켜낼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김포시의회는 25일 김포시로부터 김포FC에서 발생한 80억원대 횡령 사태에 대한 감사 중간보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김포FC는 지난달 금융계좌 출납 담당 직원 A씨의 횡령 사실을 확인해 경찰에 신고하고 시에 보고했다.
시의회 중간보고회에선 김포FC에 대한 시 자체 감사 중간결과와 횡령사태로 인한 구단 재정 상황, 횡령 금액에 대한 환수 계획 등이 다뤄졌다.
이날 시의원들은 "시민의 혈세로 운영되는 김포FC가 직원의 대규모 횡령을 인지하지 못하고 방치했다는 사실을 쉽게 납득하기 어렵다"며 내부 통제 시스템 부재 문제를 지적했다.
시는 다음 달 30일 감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시민을 대상으로 한 보고 자리를 마련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김계순 김포시의장은 "단순한 개인 횡령 사건으로 볼 것이 아니라 회계감사 부실, 인사 행정 실패, 회계시스템 붕괴 등 다양한 부분에서 점검해야 한다"며 "관련자들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문책, 완전한 환수를 통해 무너진 시스템을 바로 세우고 시민의 혈세를 지켜낼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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