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딤섬의 여왕' 정지선 셰프, 원주만두축제 홍보대사됐다

기사등록 2026/08/25 17: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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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성·대중적 인지도…만두축제 전국 홍보

[원주=뉴시스] 정지선 셰프 만두축제 홍보대사 위촉식. (사진=원주시 제공) 2026.08.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 정지선 셰프 만두축제 홍보대사 위촉식. (사진=원주시 제공) 2026.08.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딤섬의 여왕'으로 불리는 셰프 정지선이 원주만두축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원주시는 정 셰프의 전문성과 대중적 인지도를 앞세워 올해 전국적인 만두문화 축제로 알리기 위한 본격적인 홍보에 들어갔다고 25일 밝혔다.

정 셰프는 각종 방송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통해 대중에게 친숙한 중식 전문가다. 특히 딤섬을 대표 분야로 구축하며 '딤섬의 여왕'이라는 별칭을 얻고 있다.

이번 홍보대사 위촉은 만두를 핵심 콘텐츠로 하는 원주만두축제와 정 셰프의 전문성·대중적 인지도가 잘 맞는다고 판단해서다.

정 셰프는 온·오프라인을 통한 축제 홍보에 참여한다. 축제 기간에는 현장을 직접 찾아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특별 라이브 쿠킹쇼를 선보이며 만두의 다양한 조리법과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

정 셰프는 "딤섬과 만두는 셰프로서 오랫동안 애정을 갖고 다뤄온 분야"라며 "축제 현장에서 선보일 쿠킹쇼를 통해 만두의 다양한 매력과 즐거움을 관람객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시는 만두축제를 지역 전통시장과 연계한 음식문화 축제로 확장할 계획이다. 지난 4월에는 원주시와 원주시의회, 학계, 전통시장 상인회 등이 참여하는 민관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프로그램과 전통시장 연계 방안 등을 논의해 왔다.

올해 축제는 10월23~25일 원주천 새벽시장 일원에서 열린다. 인근 전통시장과의 연계를 강화해 다양한 만두 먹거리와 공연·체험,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정 셰프는 뛰어난 전문성과 대중적 인지도를 갖춰 원주만두축제와 잘 어울리는 홍보대사"라며 "원주만두축제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특별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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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딤섬의 여왕' 정지선 셰프, 원주만두축제 홍보대사됐다

기사등록 2026/08/25 17:09:0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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