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이 25일 충북교육연구정보원에서 학교 폭력 담당 교사 등 500여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학생 생활 교육 주요 업무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충북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충북도교육청은 25일 학교폭력 담당 교사와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 500여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하반기 학생 생활 교육 주요 업무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교직원이 학생 생활 교육 주요 정책과 업무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폭력 예방과 생활 교육 업무를 내실 있게 추진하는 데 도움을 주려고 마련됐다.
▲학생 생활 규정 개정 현황 점검 ▲교복 운영 개선 및 학교 내 CCTV 설치·운영 ▲학교폭력 예방 및 언어문화 개선 ▲학교폭력 사안 처리 및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관련 주요 확인 사항 ▲학업 중단 예방 업무 ▲학생 도박 예방교육 운영 사항 등 학교 현장에 필요한 업무를 안내했다.
갈등을 해결하고 관계 회복을 지원하려고 ▲학교폭력 관계회복 숙려제도의 현장 안착 방안 ▲학교폭력 예방 어울림 더하기 선도학교 운영 ▲충북형 사회정서교육 운영 방향도 공유했다.
◇충북교육청 학교급식 위생·안전 관리 강화
충북도교육청은 관내 유치원과 각급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급식 위생 점검 자체적으로 실시하는 등 안전 관리를 강화한다고 25일 밝혔다.
8~9월은 병원성 대장균, 살모넬라 등 식중독 발생 위험이 커지는 시기로 최근 지속된 폭염까지 더해 학교 급식에 대한 철저한 위생 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교육청은 급식 시설, 식재료 보관 관리, 개인위생, 조리 작업 등 학교 급식 전반을 자체 점검하고, 미비한 사항은 신속히 개선하도록 안내했다.
중점 점검 사항은 급식 시설·설비의 위생 상태와 정상 작동 여부, 냉장·냉동 시설 적정 온도 유지 여부, 식재료 소비 기한과 보관 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급식 종사자의 건강 진단과 위생 복장 착용, 위생 교육 여부도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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