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교육청 새 CI, 11월 시민 투표로 선정

기사등록 2026/08/25 16:59:43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CI 공모전에 전국서 278개 작품 접수

심사·자문위원단에도 79명 참여

디자인 고도화 거쳐 온·오프라인 투표


[전남광주=뉴시스]구용희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전문가 심사와 시민 선호도 투표를 거쳐 오는 11월 새로운 CI(통합 이미지) 당선작을 선정한다.

통합교육청은 지난 6월부터 진행한 공식 CI 공모전에 전국에서 총 278개 작품이 접수됐다고 25일 밝혔다.

전남광주를 비롯해 부산과 서울 등지의 디자이너와 시민, 청소년들이 참여했다. 출품작은 지역의 역사·문화와 미래교육 비전, 통합교육청의 새로운 출발을 담았다.

심사·자문위원단 공개 모집에도 교육·디자인·인문철학·도시기획·홍보마케팅 분야 전문가와 교직원, 시민 등 79명이 지원했다.

통합교육청은 위원 위촉을 마친 뒤 9월 심사를 통해 수상 후보작 17개를 선정한다. 이중 상위 3개 작품은 10월까지 전문가 자문과 디자인 개선 작업을 거친다.

이어 11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민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선호도 투표를 실시해 최종 당선작을 결정할 계획이다.

통합교육청은 선정 과정을 시민에게 공개하고 최종 CI를 정책과 홍보물, 교육 현장 등에 일관되게 적용할 수 있도록 관리·활용 방안도 마련할 예정이다.

강성근 홍보담당관은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와 전문가 자문, 시민 의견 수렴을 거쳐 새로운 교육청의 얼굴이 모두에게 친근하고 자랑스러운 상징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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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교육청 새 CI, 11월 시민 투표로 선정

기사등록 2026/08/25 16:59:4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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