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의회, 정례회 개회…추경안, 조례안 등 심의

기사등록 2026/08/25 16:5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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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뉴시스] 거창군 제295회 제1차 정례회 (사진=거창군의회 제공) 2026. 08. 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거창=뉴시스] 거창군 제295회 제1차 정례회 (사진=거창군의회 제공) 2026. 08. 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거창=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거창군의회(의장 표주숙)는 25일 제295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16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정례회는 7일간 진행되는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해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조례안 및 일반의안 등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특히 의회는 핵심 일정인 2026년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집행부의 행정 집행 과정을 면밀히 점검하고, 주요 정책 사업의 추진상황과 문제점을 파악해 군정 발전을 위한 실질적 개선방안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표주숙 의장은 개회사에서 "제295회 정례회는 제10대 의회의 의정활동이 첫 시험대에 오르는 매우 중요하고 책임감이 엄중한 회기라"며 "단순한 비판이나 지적에 그치지 않고 잘못된 관행은 바로잡으며 건설적인 대안과 정책적 비전을 제시하는 ‘생산적인 감사’가 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본회의에 앞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백종숙 의원은 '거창적십자병원 이전·신축, 300병상의 가능성을 지켜야 한다'고 촉구했으며, 강우용 의원은 '청년정책 통합지원 구축과 사계절 안심 놀이터 조성'을 강조했다.

또 이번 본회의에서는 일부 마리면 주민들이 방청한 가운데 '마리면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시설 사업계획 철회 및 불허가 촉구 성명서'를 채택해 마리면 주민 생존권을 위협하는 건설폐기물 처리장 사업계획 철회를 촉구하기도 했다.

한편 거창군의회는 오는 9월 9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안건들을 최종 의결하고 16일간의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거창=뉴시스] 거창군 마리면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시설 사업계획 철회 및 불허가 촉구 성명서 채택 (사진=거창군의회 제공) 2026. 08. 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거창=뉴시스] 거창군 마리면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시설 사업계획 철회 및 불허가 촉구 성명서 채택 (사진=거창군의회 제공) 2026. 08. 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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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의회, 정례회 개회…추경안, 조례안 등 심의

기사등록 2026/08/25 16:55:4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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