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접수 44분 만에…건강은 모두 이상없어
![[태안=뉴시스] 태안해경이 25일 오후 동력구조보드를 이용해 민어도 갯바위에 고립된 5명 일행을 구조하고 있다. (사진=태안해양경찰서 제공) 2026.08.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5/NISI20260825_0002221008_web.jpg?rnd=20260825163726)
[태안=뉴시스] 태안해경이 25일 오후 동력구조보드를 이용해 민어도 갯바위에 고립된 5명 일행을 구조하고 있다. (사진=태안해양경찰서 제공) 2026.08.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태안=뉴시스]김덕진 기자 = 물때를 모른 채 충남 태안 원북면 민어도에 들어갔다 물이 차 고립됐던 관광객 5명이 구조됐다.
25일 태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51분께 이들이 "민어도에서 물놀이 하다 고립됐다"고 신고했다.
곧바로 학암포파출소 연안구조정을 급파한 해경은 신고 접수 44분 만에 현장에 도착해 이들을 안전하게 구조했다.
이들은 남성 4명, 여성 1명으로 물놀이 차 민어도에 들어갔다 물때를 인지하지 못해 고립됐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 모두는 건강한 것으로 확인됐다.
신동성 태안해경 안전관리계장은 "서해안 지역은 조수간만의 차가 크고 갯바위가 많아 물때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으면 고립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갯바위 등에 들어가기 전에는 반드시 물때를 확인하고 안전을 위해 꼭 구명조끼를 착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5일 태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51분께 이들이 "민어도에서 물놀이 하다 고립됐다"고 신고했다.
곧바로 학암포파출소 연안구조정을 급파한 해경은 신고 접수 44분 만에 현장에 도착해 이들을 안전하게 구조했다.
이들은 남성 4명, 여성 1명으로 물놀이 차 민어도에 들어갔다 물때를 인지하지 못해 고립됐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 모두는 건강한 것으로 확인됐다.
신동성 태안해경 안전관리계장은 "서해안 지역은 조수간만의 차가 크고 갯바위가 많아 물때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으면 고립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갯바위 등에 들어가기 전에는 반드시 물때를 확인하고 안전을 위해 꼭 구명조끼를 착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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