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면접 후 점수 매겨 우선 순위 정해
현영민 전강위원장 포함한 협상팀, 이번주 현지서 직접 만나 협상
1순위 후보와 협상 순조로운 이달 내 선임할 듯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홍명보 감독이 이끌고 있는 한국축구대표팀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32강 토너먼트에 떨어졌다. 감독 선임 과정부터 대표팀 운영, 리더십 등 한국 축구를 둘러싼 여러 문제가 한꺼번에 드러난 결과라는 평을 들으며 홍명보 감독 뿐 아니라 대한축구협회도 비난을 피하기 어렵게 됐다. 사진은 28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 모습. 2026.06.28. kch052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28/NISI20260628_0021340541_web.jpg?rnd=20260628152056)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홍명보 감독이 이끌고 있는 한국축구대표팀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32강 토너먼트에 떨어졌다. 감독 선임 과정부터 대표팀 운영, 리더십 등 한국 축구를 둘러싼 여러 문제가 한꺼번에 드러난 결과라는 평을 들으며 홍명보 감독 뿐 아니라 대한축구협회도 비난을 피하기 어렵게 됐다. 사진은 28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 모습. 2026.06.2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대한축구협회가 축구대표팀을 지휘할 임시 감독 선임을 위한 최종 절차에 돌입했다.
25일 축구협회에 정통한 관계자에 따르면 축구협회가 지난 주말 임시 감독 후보자 면접을 모두 마치고 우선순위를 정한 뒤 후보자들을 직접 만나 협상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영민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장을 필두로 한 협상팀을 꾸려 이번 주 출국해 계약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축구협회는 이달 중순 임시 감독 및 코치진 공개 채용에 대한 서류 적격 심사와 결과 검수를 완료하고, 지원자들에게 합격 및 불합격 여부를 통보했다.
이어 지난 주말에는 서류 전형을 통과한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면접을 진행했다.
축구협회는 개인정보 보호 및 현재 전형이 진행 중인 상황을 고려해 서류 지원 후보자 현황과 합격자 신상 등은 상세히 안내하지 않았다.
25일 축구협회에 정통한 관계자에 따르면 축구협회가 지난 주말 임시 감독 후보자 면접을 모두 마치고 우선순위를 정한 뒤 후보자들을 직접 만나 협상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영민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장을 필두로 한 협상팀을 꾸려 이번 주 출국해 계약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축구협회는 이달 중순 임시 감독 및 코치진 공개 채용에 대한 서류 적격 심사와 결과 검수를 완료하고, 지원자들에게 합격 및 불합격 여부를 통보했다.
이어 지난 주말에는 서류 전형을 통과한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면접을 진행했다.
축구협회는 개인정보 보호 및 현재 전형이 진행 중인 상황을 고려해 서류 지원 후보자 현황과 합격자 신상 등은 상세히 안내하지 않았다.
![[천안=뉴시스] 황준선 기자 = 2026 북중미 월드컵 결과에 대한 대한축구협회의 문제점을 따져 묻는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청문회를 하루 앞둔 29일 대한축구협회가 위치한 충남 천안시 코리아풋볼파크의 모습. 2026.07.29. hwang@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29/NISI20260729_0021381058_web.jpg?rnd=20260729114510)
[천안=뉴시스] 황준선 기자 = 2026 북중미 월드컵 결과에 대한 대한축구협회의 문제점을 따져 묻는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청문회를 하루 앞둔 29일 대한축구협회가 위치한 충남 천안시 코리아풋볼파크의 모습. 2026.07.29. [email protected]
다만 축구계에 따르면 이번 후보에는 스페인 출신의 도메네크 토렌트, 헤수스 카사스, 로베르토 모레노와 네덜란드 출신 에르빈 쿠만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당초 유력 후보로 떠올랐던 거스 포옛 전 K리그1 전북 현대 감독은 서류 전형을 통과하지 못했다.
포옛 감독은 전북에서 K리그1과 코리아컵에서 2관왕을 이뤘으나, 이번 사단 구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포옛 감독 코치로는 이동국 용인FC 테크니컬 디렉터도 포함돼 있었다.
축구협회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의 책임을 지고 물러난 홍명보 전 감독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지난 9일 임시 감독 채용 서류 접수를 마감했다.
당초 유력 후보로 떠올랐던 거스 포옛 전 K리그1 전북 현대 감독은 서류 전형을 통과하지 못했다.
포옛 감독은 전북에서 K리그1과 코리아컵에서 2관왕을 이뤘으나, 이번 사단 구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포옛 감독 코치로는 이동국 용인FC 테크니컬 디렉터도 포함돼 있었다.
축구협회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의 책임을 지고 물러난 홍명보 전 감독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지난 9일 임시 감독 채용 서류 접수를 마감했다.
![[용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라크 축구 국가대표팀 헤수스 카사스 감독이 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B조 4차전 한국과 경기를 하루 앞둔 14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10.14. photocdj@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10/14/NISI20241014_0020557185_web.jpg?rnd=20241014193244)
[용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라크 축구 국가대표팀 헤수스 카사스 감독이 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B조 4차전 한국과 경기를 하루 앞둔 14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10.14. [email protected]
A대표팀 감독 선임을 공채로 진행하는 건 남녀 축구를 통틀어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임시 사령탑은 오는 9~10월(4경기)과 11월(2경기)에 걸쳐 치러지는 두 차례 A매치 기간 총 6경기를 지휘한다.
한국은 9월24일 에콰도르, 28일 우루과이, 10월2일 베네수엘라, 6일 우즈베키스탄과 차례로 붙는다.
11월 A매치 상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협회에 정통한 관계자는 "면접 후 나뉜 순위에 따라 협상이 진행될 걸로 보인다”며 "1순위 감독과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목표였던 8월 내 선임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임시 사령탑은 오는 9~10월(4경기)과 11월(2경기)에 걸쳐 치러지는 두 차례 A매치 기간 총 6경기를 지휘한다.
한국은 9월24일 에콰도르, 28일 우루과이, 10월2일 베네수엘라, 6일 우즈베키스탄과 차례로 붙는다.
11월 A매치 상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협회에 정통한 관계자는 "면접 후 나뉜 순위에 따라 협상이 진행될 걸로 보인다”며 "1순위 감독과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목표였던 8월 내 선임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