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과원, 대학생 보안 컨설턴트 키운다

기사등록 2026/08/25 17:06:57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아주대·한양대ERICA·대진대 업무협약

실무형 정보보호 인재 양성 첫발

[수원=뉴시스] 대학생 정보보호 컨설팅 지원사업 추진 업무 협약식. (사진=경과원 제공) 2026.08.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대학생 정보보호 컨설팅 지원사업 추진 업무 협약식. (사진=경과원 제공) 2026.08.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아주대학교, 한양대학교 ERICA, 대진대학교와 '공격표면관리(ASM) 활용 대학생 정보보호 컨설팅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터넷에 노출된 기업의 IT 자산과 취약점을 식별·관리하는 ASM(Attack Surface Management) 기술을 활용해 대학생들이 실제 기업의 정보보호 컨설팅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것이 핵심이다.

협약에 따라 경기정보보호지원센터는 사업 기획과 교육 프로그램 운영, 예산 및 인프라 지원을 총괄한다. 아주대, 한양대 ERICA, 대진대 등 3개 대학은 참여 학생 모집과 학내 스터디 공간, 교육 기자재 제공 등 실무 지원에 나선다.

각 기관은 이론 교육과 기업 컨설팅을 연계해 학생들이 대학에서 배운 정보보호 이론을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현창하 경과원 미래신산업부문 상임이사는 "이번 사업은 대학생들이 최신 보안 기술을 익히고 실제 기업의 보안 취약점을 직접 점검하며 실무 역량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대학, 기업과 다각도로 협력해 맞춤형 정보보호 인재를 양성하고, 도내 중소기업의 보안 역량 강화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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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과원, 대학생 보안 컨설턴트 키운다

기사등록 2026/08/25 17:06:5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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