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혜명심의료재단 울산병원은 관절경 수술 누적 3000례를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의료진의 풍부한 임상 경험과 체계적인 수술·회복 관리 시스템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관절경 수술은 관절 부위에 작은 절개를 한 뒤 초소형 카메라가 장착된 관절경과 수술기구를 삽입하는 최소침습 수술법이다.
관절 내부를 확대해 세밀하게 확인할 수 있어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가능하다.
또한 절개 부위가 작아 수술 후 통증과 흉터가 상대적으로 적고 회복이 빠르다.
울산병원은 다양한 관절 질환에 관절경 수술을 적용하며 환자 맞춤형 치료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수술 전 정확한 검사와 진단부터 수술, 재활 및 회복 관리까지 체계적인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관절경 수술은 의료진의 숙련도와 풍부한 임상 경험이 중요한 수술이다.
울산병원은 정형외과 의료진을 중심으로 마취통증의학과, 수술실, 병동 등 관련 부서 간 긴밀한 협진 체계를 구축해 보다 안전한 수술을 진행한다.
울산병원 이주송 병원장은 "관절경 수술 3000례 달성은 의료진이 꾸준히 쌓아온 임상 경험과 울산병원을 믿고 찾아주신 환자분들이 함께 만들어낸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환자 개개인의 상태에 맞는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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