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변숲도서관에 '열린 화실'…누구나 수채화 체험

기사등록 2026/08/25 15:5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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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서변숲 열린 화실. (사진=행복북구문화재단 제공) 2026.08.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서변숲 열린 화실. (사진=행복북구문화재단 제공) 2026.08.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 행복북구문화재단 서변숲도서관은 2층 종합자료실에서 '서변숲 열린 화실'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열린 화실에는 수채화 도안과 팔레트 등 그림 도구가 마련됐다. 별도의 준비물이나 사전 신청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도안은 한국 민화, 고궁, 명화, 유럽 풍경 등 40종이다. 이용자는 원하는 도안을 골라 수채화로 완성하면 된다. 채색과 드로잉 등 미술 관련 책도 함께 볼 수 있다.

체험 도구는 열린 화실 안에서만 사용해야 한다. 완성한 그림은 개인이 소장하거나 도서관에 전시할 수 있다.

이근수 재단 이사장은 "이용자가 직접 그림을 완성하고 서로의 작품을 나누는 소통 공간을 마련했다"며 "도서관이 일상에서 예술을 가까이 만나는 생활 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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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변숲도서관에 '열린 화실'…누구나 수채화 체험

기사등록 2026/08/25 15:55:1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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