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원 "구미, 피지컬AI 중심지로 만들어야"

기사등록 2026/08/25 15:5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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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시스] 박준 기자 = 경북 구미시를 피지컬AI(인공지능) 중심지로 만들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국민의힘 소속 김일수(구미) 위원장은 25일 제36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경북도가 세계 피지컬 AI 산업의 중심으로 도약하기 위한 정책들을 제안하고 이를 실행에 옮길 것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AI 디지털 세계를 넘어 로봇 등 물리적 실체와 결합해 산업 현장에 적용되는 피지컬 AI가 글로벌 첨단 산업의 새로운 화두다"라며 "구미는 풍부한 전력과 낙동강 산업용수를 갖추고 있고 지방 유일의 반도체 소재·부품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SK실트론을 비롯한 300여개의 소재·부품·장비 기업이 집적돼 있어 피지컬 AI 산업 중심지가 될 기반은 탄탄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삼성의 영남권 글로벌 피지컬 AI 혁신 클러스터 육성계획 등 대규모 투자가 계속되고 있어 구미시가 피지컬AI 중심지가 될 최적의 요건을 갖추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구미를 피지컬 AI의 중심지로 만들기 위해 피지컬 AI 테스트 시티 조성, 경북 피지컬 AI 펀드 등 민간투자 마중물 역할, 구미 월드 피지컬 AI 쇼 박람회 개최 등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 "지금이 구미가 세계 피지컬 AI 산업의 새로운 중심이 될 수 있는 골든타임이다"며 "경북도가 선제적으로 과감하게 나서야 한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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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원 "구미, 피지컬AI 중심지로 만들어야"

기사등록 2026/08/25 15:54:2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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