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고리 끊는다"…김포소방서, 반복 화재 장소 안전지도

기사등록 2026/08/25 15:52:17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김포=뉴시스] 경기 김포소방서 전경. (사진=김포소방서 제공) 2026.08.25. photo@newsis.com
[김포=뉴시스] 경기 김포소방서 전경. (사진=김포소방서 제공) 2026.08.25. [email protected]
[김포=뉴시스] 김지현 기자 = 경기 김포소방서는 다음 달부터 11월까지 3개월 동안 최근 3년 사이 두 차례 이상 화재가 발생한 장소를 찾아 집중 안전지도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안전지도는 같은 장소에서 화재가 되풀이되는 원인을 살펴 유사 화재 재발을 막기 위해 마련됐다.

김포소방서는 단순 점검뿐만 아니라 대상별 화재 이력과 시설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도를 진행할 방침이다.

세부적으로는 과거 화재 원인과 연계해 전기·기계 설비의 노후·과열 여부 등 위험요인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또, 가연물 적치 상태와 화기 취급 과정에서의 취약요인을 살피고 현장에서 확인된 미비점은 신속히 개선하도록 지도할 계획이다.

손용준 김포소방서장은 "반복되는 화재는 이전 사고에서 드러난 위험요인이 충분히 개선되지 않았다는 신호일 수 있다"며 "현장 중심의 세심한 안전지도로 화재의 고리를 끊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화재 고리 끊는다"…김포소방서, 반복 화재 장소 안전지도

기사등록 2026/08/25 15:52:17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